두려움 없이 운동하고 싶어요
국가인권위원회 학생선수 인권실태 전수조사에 참여한 학생선수들의 이야기들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더 읽어보기국가인권위원회 학생선수 인권실태 전수조사에 참여한 학생선수들의 이야기들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더 읽어보기🙆♂️한국방정환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학생야구 인권보호 캠페인’ 재미삼아, 친해지고 싶어서 한 행동일지라도 상대가 불편해 한다면 그 행동은 폭력이라는 점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더 읽어보기우리야구 협동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생선수 인권보호’ 캠페인 세 번째 카드뉴스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다. 인스타그램,
더 읽어보기때려야만 잘 할 수 있는 스포츠라면 그 스포츠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씨를 인권위에 진정한 C군 부모는 아들이 초등학교 야구부
더 읽어보기국가대표 농구선수였던 양희연 박사님의 기고글입니다. (출처 : SBS뉴스) “선수 시절, 많은 지도자들이 ‘왜 말을 못 알아 듣냐’며 자주 말해댔다. 절대
더 읽어보기이승엽 선수에 이어 류현진 선수도 스포츠 인권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88e_sgYVLeg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메이저리거
더 읽어보기야구 지도자분들의 스포츠인권 선서를 기다려 봅니다. “스포츠 내 어떤 종목에서라도 폭력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고, 후배 선수들 역시
더 읽어보기이와무라 감독님께서 운동부 폭력문제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출처 : 야구친구) “사람을 때려도 이정도의 징계뿐이라면 자정의식은 없어진다. 그리고 가해자를 비난하는 여론의
더 읽어보기한국비폭력대화센터와 뜻을 모아 부모님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비폭력대화를 이끌고 계신 이윤정 선생님(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장)께서 고맙게도 직접 진행해 주시기로 하셨구요. 저도 스탭(코디네이터)으로
더 읽어보기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발행하는 <스포츠과학> 최신호에 게재된 동아대학교 정희준 교수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칼럼 전문은 첨부파일로 붙여놓았습니다. “그런데 상식적 수준의 처우를 받지 못하는
더 읽어보기맞으면서 운동할 때가 좋았다는 중학생의 댓글을 보며 저는 태극기집회에 나가 독재와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살기 위해 그들은 믿을
더 읽어보기제가 볼 때 운동부 지도자의 신체적인 폭력은 확실히 줄어든 것 같지만 욕설, 협박, 비아냥 등의 언어 폭력은 은밀한 방식으로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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