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빨리 공을 판단하는 연습

오랜 시간 미국의 각 연령대별 국가대표팀 감독, 코치를 지낸 피터 칼린도 코치가 부산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소개한 연습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실천할 것을 권했습니다.

쉽다고 우습게 볼 연습은 아닙니다. 지난 수 년간 메이저리그 최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는 휴스턴이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꾸준히 이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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