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투구인식을 어렵게 만들기 위한 변화구 연습

휴스턴의 브렌트 스트롬 투수코치가 애용하는 연습이라고 합니다. 피칭 거리를 줄여 커브가 손에서 빠져나오는 모양을 패스트볼과 비슷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https://www.facebook.com/zoruba/videos/2974131729265589/?t=30

“모든 공을 직구처럼 던지라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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