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칭

선수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길 원한다면 코치가 선수에게서 긍정적인 면을 찾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라는 웨스 존슨 코치의 조언입니다. 늘 부족한 점을

측정장비를 적절히 활용하면 선수에게 목표를 심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https://www.facebook.com/zoruba/videos/3003494336329328/?t=8

웨스 존슨 코치의 자신감에 대한 정의입니다. 그리고 호세 베리오스의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 비디오룸 미팅도 흥미롭습니다. 자신감 Confidence = 자신의 잠재력에

어릴 때부터 감독, 코치님 말씀 잘 듣고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좋은 인성의 기준이 된 선수들입니다. 허문회 감독님의 이런

선수의 마음에 수치심, 죄책감,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지도자의 언행은 동기부여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단체운동이라는 게 힘들어도 서로 으쌰으샤해주는

제 생각도 같습니다. 저는 조금 더 나아가서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연습하는 것이 (아주 훌륭한 코칭이라도) 코칭을 받으며 연습하는 것보다 낫다”는

선수가 주인이 되는 연습, 선수가 (혼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자신의 기술을 주도적으로 연마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으면 합니다. “어떤

박종훈 선수는 작년까지 함께 뛰었던 메릴 켈리 선수의 훈련을 지켜보며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합니다. *일찍 와서 일찍 가는 외국인 선수들

라건아 선수 인터뷰 기사입니다. (출처 : 스포츠동아) “진천선수촌 생활은 운동선수가 아니라 군인 같았다. 일어나서 밥 먹고 운동하고, 또 밥 먹고

SK 박종훈 선수가 야구소년 백일학교에서 학생선수들에게 전한 이야기를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스스로 탐구하는 태도를 가져야 *시키는 것만 하는 선수

김태형 감독님의 툭툭 던지는 말씀에 새겨들을 메시지가 많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DP7ldKlfoZY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옐카3] 56회_※반말 주의※

감독님과의 인터뷰도 좋았지만,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운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게 더 좋았습니다. *어린 선수에게 승부욕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지금은 지더라도 미래에

몸이 아니라 뇌를 훈련한다는 표현을 종종 듣습니다. 뇌는 말보다 이미지를 더 쉽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시각적 타겟의 효과 *스트라이크존이 꽤 넓다는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큰 레그킥, 카운트가 몰리면 스탠스를 길게 가져가며 다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보 비솃. 투스트라이크 이후의 타율이 엄청나게 좋다는 것을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다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말씀을 나누며 많이 배웠습니다. *선수가 직접

고창성 코치는 현역 시절 머리가 크게 움직이는 투구폼으로 공을 던졌습니다. 선수 생활 내내 투구폼을 바꿔야 한다고 잔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꿈이나

오랜 전부터 말씀을 듣고 싶었던 안산 관산초등학교 윤태용 감독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운동이 어는 시점에서는 성장을 방해할 수도

우리 사회는 대체로 외향적인 기질에 조금더 높은 가치를 두곤 합니다. 강한 투쟁심을 요구하는 스포츠에서는 더욱더 겉으로 보기에 화이팅 넘치는 선수를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온 흥미로운 기사를 애슬릿미디어 신동윤 이사님께서 옮겨주셨습니다. 신이사님의 짧막한 코멘트도 함께 소개합니다. 공을 끝까지 보라고 하면 큰일납니다. ^^

올해 사이영상급 활약을 한 세인트루이스 잭 플래허티 선수의 오프 시즌 개인 코치인 팀 허버신Tim Haubursin 코치가 설계한 스트라이크존 인식 훈련입니다.

템파페이 레이스 찰리 모튼의 투수로서의 여정에 빛과 소금이 되어준 여러 코치들의 이야기입니다. (출처 : 주경야덕 블로그) “투수마다 각자 자연스러운 팔각도가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태도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나를 마음 속 깊이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김병준 멘탈코치의 글 읽기)

공은 빠른데 커맨드가 좋지 않은 유소년 투수를 위한 훈련 디자인 예입니다. ‘이겨내라’는 주문보다 실제로 ‘이겨내는’ 경험이 선수에게는 더 크게 영향을

윤창식 코치와 함께 타석에서의 결과를 오로지 스윙의 문제로 여기는 관행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냥 열심히’ 보다는 ‘고민하는 열심히’ *테이크백과 히팅포인트

올해 고우석 선수의 피칭을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어제도 볼넷과 빚맞은 안타가 나오며 만루가 되었지만 도저히 타자들이 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