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려는 기술이 특별하다고 여기는 코치들의 실수

컨텐츠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아니라 스포츠코치나 교사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메시지군요. 컨텐츠에 대한 자부심이 강할수록, 즉 가르치려고 하는 기술이나 지식이 특별하다고 느낄수록 배우는 사람의 수준이나 입장을 살피지 않곤 합니다.

“그가 콘텐트의 반대말로 내세우는 것은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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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가 왕이라고? 콘텐트는 XX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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