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널 위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데..”

아이의 마음에 죄책감을 심는 말들이 있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주체적인 삶을 가로막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ㅁ 궁금해서 묻는가? 불안해서 묻는가?

ㅁ 선수가 아닌 부모 자신의 감정을 먼저 잘 알아차려야

공감을 방해하는 10가지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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