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야구 | 코치라운드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

(비록 압도적인 꼴찌를 향해 가고 있지만) 제프 피클러 코치가 소개하는 신시내티의 방식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나 지식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선택의

제프 피클러 코치의 블랙잭 비유가 재밌습니다. 실패가 두려운 나머지 성공의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는 선택을 주저하는 모습. 그러면서 실패에 안도하는 아이러니

1번타자가 이닝의 첫 번째 타자로 나서는 것은 사실 1회뿐입니다. 그리고 1번타자는 (8,9번 뒤에 나오므로)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설 확률이

수베로 감독님께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피드백을 제공하며 선수와 대화하는 모습입니다. https://youtu.be/SA9IIiiDBNw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호수비요? 사실 경기

조합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박윤성 매니저님 소개기사입니다. “박매니저는 ‘왜’를 품고 산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지’라는 의문을 품으면 밤을 새우는

나만의 루틴만들기 프로그램 전후로 일부 선수들의 타격데이터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여러 데이터 중에 간단히 배트 스피드와 Trigger to Impact time(배트가 움직이기

야구는 때로 무척 ‘재수없는’ 경기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죠. 그리고, 자신의 눈과 측정된 데이터를 통해 선수의 부진이 정말 ‘재수’의 문제인지

야구친구가 다시 문을 열며 저도 ‘일구이언(一球二言)’이라는 타이틀의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야구 관련해 비판할 내용을 다룰 때는 조금 더 용기를 내보려고

트랙맨 아마츄어 leaderboard에 들어가면 미국 아마츄어 선수들의 투구/타구 추적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당연히 트랙맨이 설치된 구장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