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단추베이스볼캠프를 마쳤습니다

네 번째 단추베이스볼 캠프를 마쳤습니다. 3주 연속 금쪽같은 일요일을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 이종열 위원님과 사모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음료수, 간식 챙겨주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아이들 안전사고가 안나도록 챙겨주시고, 아이들 연습을 위해 쉼 없이 볼 올려주신 아버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