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모든 훈련을 마치는 쪽으로..

아마든 프로든 훈련량을 줄이겠다고 감독이 공개적으로 선언하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한감독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출처 : OSEN)

“팀에 부상 선수가 많았다. 부상 선수를 줄이는게 과제다. 그동안 선수들이 많은 훈련량으로 고생했다. 그렇게 해서 성적이 났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았다. 이젠 다른 방법으로 해볼 때가 아닌가 싶다. 야간훈련보다 오후에 그라운드에서 모든 훈련량을 마치는 쪽으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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