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가 없는 풋볼감독

‘인내’를 상징하는 스포츠인에게 수여하는 Jimmy V Award가 있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팔다리가 없는 롭 멘데즈 고등학교 풋볼코치인데요.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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