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지올리토의 멘탈 트레이닝 장비 BrainKanix

올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먹여 살리고 있는 루카스 지올리토가 멘탈 트레이닝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진 BrainKanix 프로그램입니다. 뇌에 시각 & 청각 자극을 주어 위기 상황에 요구되는 평정심을 프로그래밍하고 수면의 질도 높여준다고 하는군요. 일종의 뇌도핑인 셈인데요. 며칠 전 이 내용을 소개한 The Athletic 기사 댓글에서는 BrainKanix의 접근법이 유사과학인지 여부에 대한 격렬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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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under 35: The BrainKanix duo who revamped Lucas Giolito’s mental approach plans on doing much more

뇌를 깨워 운동의 효과를 높인다 (이효근, 벡터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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