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빈 번스가 경기 후에 적는 노트
일기장 겉면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네이비색. 두꺼운 나선형 링. 장식이나 표지, 로고도 없는 노트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의 노트라는 라벨도 없다.
더 읽어보기일기장 겉면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네이비색. 두꺼운 나선형 링. 장식이나 표지, 로고도 없는 노트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의 노트라는 라벨도 없다.
더 읽어보기야구노트를 활용하는 일본의 고교야구팀 이야기입니다. 서영원님께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출처 : best-times.jp 최강 야구부의 비밀 : ‘야구노트’로 ‘야구뇌’를 단련한다. 최고의 꿈인
더 읽어보기플레이북에 적는 내용은 매일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 하는 훈련도 다르고, 그날의 느낌과 생각들도 다르니까요. 그런데 매일 같은 내용을
더 읽어보기이렇게 잘 디자인된 질문을 통해 선수가 자신의 경기를 돌아볼 시간을 가진다면 조금더 주도적으로 훈련과 경기를 준비하는 습관을 키워나갈 듯 싶습니다.
더 읽어보기야구소년플레이북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상 배송일은 12월 30일이지만 나오는대로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야구소년플레이북을 통해 선수는◇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하며 생각하는
더 읽어보기경기를 기록하는 방식에 조금 변화를 주면 비싼 측정장비 없이도 훈련과 경기준비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 읽어보기야구소년소녀들의 자기성찰을 돕기 위한 놀이책! 야구소년플레이북의 6번째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지난 1~5쇄에 걸쳐 비슷하게 가져갔던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장식용으로도
더 읽어보기(조금 더 나가도 좋으련만^^) 따박따박 매년 부씩만 나가고 있는 야구소년플레이북 6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형식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 주실 분을
더 읽어보기야구소년 플레이북에는 이런저런 질문들이 있습니다. 어떤 질문들은 큽니다. “너의 꿈은 뭐니? 너는 어떤 선수가 되고 싶니?” 하고 묻습니다. 어떤 질문들은
더 읽어보기훈련일지를 쓰는 선수들은 최선호 두산베어스 멘탈코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보세요. 잘못 쓴 약은 독이 되고, 몸에 맞지 않는 훈련이 신체의 기능을
더 읽어보기야구소년플레이북은 대부분 질문으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어떤 질문들은 큽니다. “너의 꿈은 뭐니? 너는 어떤 선수가 되고 싶니?” 하고 묻습니다. 어떤 질문들은
더 읽어보기이번에는 야구소년플레이북의 핵심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훈련일기를 적는 방법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담아보았습니다. 훈련일기도 그냥 맹목적으로 쓰기보다는 질문의 의도를
더 읽어보기매일 스스로 적어 나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도 좋지만 경기나 훈련이 끝나고 함께 적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야말로 플레이북을 200%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더 읽어보기가끔씩 플레이북 사용법에 대해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두서없이 혼자 떠들어 보았습니다.^^ 4~5꼭지로 나눠서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I41wJP1lQ&feature=youtu.be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더 읽어보기김동욱 코치와 나눈, 야구훈련과 피드백에 관한 대화입니다. https://youtu.be/N1hFhvxdu4g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훈련을 마치고 함께 나누는 피드백
더 읽어보기봉사단원으로 현지에 파견나가 계신 장시형씨의 도움으로 라오스의 야구소년, 야구소녀들도 야구소년 플레이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야구소년 플레이북! 야구소년들의 자기성찰을 돕기
더 읽어보기훈련일지를 쓰고 있는 SK 선수들 기사입니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내가 어떻게 훈련했고, 훈련할 때 기분이 어떤지 등을 정리하니 도움이 된다.
더 읽어보기학부모님 그리고 지도자분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야구소년 플레이북이 4쇄를 찍게 되었습니다. 매년 천 부씩 발행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나가도 좋으련만 매년
더 읽어보기일기쓰기는 자기자신과 마주하는 귀한 자리를 만들어줍니다. “매일 10분이라도 명상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다. 나 같은 경우엔 108배와 동시에
더 읽어보기야구소년 플레이북 세번째 버젼이 나왔습니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아래와 같은 작은 변화를 주어보았습니다. (1) 몇몇 분들께 여쭈어 본 결과
더 읽어보기이 기사의 주제는 ‘일기’지만 저는 다른 팀의 코치에게 연습을 부탁했다는 대목에 더 눈길이 가네요. ‘혹시 저러면 팀에서 고초를 겪는 건
더 읽어보기카드결제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야구소년플레이북을 네이버 스토어팜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도 플레이북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팜 바로가기
더 읽어보기일기를 꼭 ‘나’를 위해 쓸 필요는 없습니다. ^^ “비야누에바의 일기에는 KBO리그의 인프라, 더그아웃 문화, 구단 운영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더 읽어보기일기를 쓰며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 동안 선수는 ‘좋았다. 나빴다’ 하는 피상적인 평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을 보다 입체적으로
더 읽어보기플레이북을 소개한지 1년이 되었네요. 학부모님들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관심갖고 활용해 주시는 지도자분들 덕에 만든 보람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KBO에서도 마음을
더 읽어보기야구소년들의 자기성찰을 돕기 위한 놀이책 <야구소년 플레이북>입니다. 3쇄를 향해 돌진하기 위한 노골적인 광고되겠습니다. 매일 스스로 적어 나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도
더 읽어보기플레이북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자마자 사용하기를 원하는 분들의 문의가 쏟아졌네요. 이래서 홈쇼핑 호스트들이 절판 마케팅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마침
더 읽어보기<야구소년 플레이북>을 소개드린지 한달이 지났네요. 하루에 100권씩 나가서 제작한 1000부가 열흘만에 다 나갈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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