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의 준비자세 (허경민)

허경민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한 이야기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 실책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스스로를 힘들게 해
* 멋없는 야구를 해야 오래 간다
* 땅볼을 잡을 때 두 발의 움직임
* 잔발, 큰발 구분하기 보다 편안하게 공에 다가갈 수 있는 스텝으로
* 자세가 너무 낮으면 이동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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