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끝까지 보라는 말 대신 (코칭큐에 따라 달라지는 움직임)

“골반을 빨리 돌려. 앞다리를 세워” 이런 말들이 선수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어와 현실, 코치의 말과 선수의 감각은 언제나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코치들은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0
뭔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