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게이지에서는 잘 쳤는데 경기에서는 왜…” (저스틴 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저스틴 툴 코치의 강연내용 중 일부입니다. 사람은 정보를 저장할 때보다 스스로 끄집어 내야 하는 상황에서 더 잘 배운다고
더 읽어보기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저스틴 툴 코치의 강연내용 중 일부입니다. 사람은 정보를 저장할 때보다 스스로 끄집어 내야 하는 상황에서 더 잘 배운다고
더 읽어보기17번째 코끼리야동클럽에서 함께 본 샌디에고 파드레스 앤디 그린 감독의 강연을 글로 풀어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를 하다 보니 자막작업을 해주신 김현성씨께
더 읽어보기머릿속에 아주 강렬한 (부정적이라고 판단한) 생각이 떠오를 때 우리는 무엇을 합니까? 머릿속에 그런 생각이 일어나면 많은 선수들이 그 생각을 R.A.C.E.하려고
더 읽어보기앤디 스탱키위츠 감독의 ABCA 강연 앞부분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긴 강연영상을 우리말로 옮겨주신 김현성님 감사드립니다.강사 : 앤디 스탱키위츠 USC대학 감독
더 읽어보기제프 피클러 코치의 블랙잭 비유가 재밌습니다. 실패가 두려운 나머지 성공의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는 선택을 주저하는 모습. 그러면서 실패에 안도하는 아이러니
더 읽어보기1번타자가 이닝의 첫 번째 타자로 나서는 것은 사실 1회뿐입니다. 그리고 1번타자는 (8,9번 뒤에 나오므로)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설 확률이
더 읽어보기경기에 출전할 선수를 결정하고 타순을 짜는 작업, 대타나 불펜투수를 선택하는 일, 번트와 도루, 수비위치 변경 등 야구 한 경기에는 선택의
더 읽어보기팀이나 센터의 선수를 평가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갖고 계신가요? 지도자가 자신의 야구철학을 담은 공개적인 평가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선수는 그것을 피드백 삼아
더 읽어보기코끼리야동클럽에는 참여한 코치와 트레이너가 하나의 동작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다룰 영상을 통해 나눌 대화도 무척 기대됩니다.
더 읽어보기오랜만에 코끼리야동클럽을 엽니다. 클렘슨대학 야구팀은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MLB 드래프트 1라운더를 13명 배출하며 육성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학교입니다. 클렘슨
더 읽어보기런닝스로우와 관련한 코레아 코치의 멘트를 소개해 드릴 때마다 번역작업에 고생하신 권승환님께 100마일의 타구속도로 감사의 마음이 올라옵니다. “어린 선수들이 런닝스로우를 배울
더 읽어보기이런 영상을 함께 보며 이야기나누는, 일종의 시청각교육도 선수육성과정 속에서 적절히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원핸더 동작에서 포구를 할
더 읽어보기“역사적으로 야구에서는 내야수 정면이나 주위의 땅볼 타구만을 처리하기 쉬운 루틴 플레이로 정의해왔습니다. 하지만 야구가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내야수의 훈련 방식도 발전했고,
더 읽어보기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야구훈련과 관련해 요즘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프란스 보쉬’인데요. 이 분의 트레이닝 접근법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더 읽어보기선수들의 역량을 수치화해서 평가하는 흐름 속에서 포수의 다른 어떤 능력(블로킹, 송구, 투수리드)보다 ‘프레이밍’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습니다. 라이언 시엥코 LA
더 읽어보기지난 70번째 코끼리야동클럽에서 다루었던 맷 부시먼 코치의 강연 영상입니다(58분). 맷 부시먼 코치의 말을 가급적 그대로 우리말로 옮겼지만 일부 대목에서는 약간
더 읽어보기이번에 다룰 영상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맷 부시먼 불펜코치의 강연입니다. 과학기술을 선수코칭에 활용하는 자신만의 관점과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투수코치의 이야기지만 꼭 피칭에만
더 읽어보기현역 메이저리그 선수의 강연영상을 준비했습니다. 2018년과 2019년에 내셔널리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닉 아메드 선수의 강연입니다. 자신이 정리한 내야수비의 기본기에 대해 설명하고,
더 읽어보기지난 시간에 이어 빌 머피 휴스턴 피칭 코디네이터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모임 역시 현장 참가는 없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투수육성을 위한
더 읽어보기피칭동작에 어떤 힘과 운동법칙들이 작용하는지 이해하면 좋은 폼, 좋은 메카닉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투수코치님들이 참여하셔서 현장의 경험들을 나눠주시면
더 읽어보기의도와 목적을 중요하게 여기는 코치는 웜업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기술훈련을 위한 준비과정으로만 여기지 않고, 선수에 맞추어 메카닉이나 커맨드를 가다듬는데 도움이 되는
더 읽어보기팔로만 치는 선수를 위한 제이밴드 훈련입니다. 도구로 움직임의 일부를 제한하고, 새로운 움직임 정보를 선수의 몸과 뇌🧠에 입력하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밴드를
더 읽어보기60번째 코끼리야동클럽에서 다룰 내용은 다양한 제약조건을 통해 스윙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훈련환경을 세팅하는 접근법입니다. 반복보다 적응력을 중시하는 타격훈련 – 밀워키 브루어스
더 읽어보기59번째 코끼리야동클럽은 점점 관심이 높아져 가는 웨이티드볼 훈련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구속향상을 위한 비기로 불리기도 하고, 부상의 원흉으로 비판받기도 하는 웨이티드볼
더 읽어보기이번 영상의 주인공인 맷 가자씨는 제가 3년 전에 미국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요. 동양 야구에 관심이 많은 분으로
더 읽어보기57번째 코끼리야동클럽은 멘탈스킬 코치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피칭과 피칭 사이의 루틴, 루틴이 통하지 않는 이유, 경기 중에는 내적 큐잉/외적 큐잉 중에
더 읽어보기스트라이크존에 일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우리나라 학생야구에서는 아래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프레이밍 능력은 우리 야구에서도
더 읽어보기(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55번째 코끼리야동클럽은 외야수비에 관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외야수비를 다룬 적이 없다는 생각이
더 읽어보기(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홈런을 친 타자가 유유히 3루를 돌아 들어오듯 봄도 그렇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들 야구부터 프로야구까지 이제 곧
더 읽어보기이번 코끼리야동클럽은 배트센서에 관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배트센서는 다루기도 쉽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인데요. 코치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시면 타자 육성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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