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이언 24) “먹히지 않을 때까지 쓰는 거죠.”

“우리가 관중석 멀리서, 그리고 TV 화면 속에서 바라보는 투수의 모습은 늘 변함이 없어 보인다. 공을 포수로부터 받아서 사인을 받고 자세를 잡은 후 던지는 투수들. 하지만 그들은 마운드에 계속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채우고 버리면서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다. 지난 성공에 매달리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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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24) “먹히지 않을 때까지 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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