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 트레이닝

류현진 선수의 전담 트레이너인 김병곤 원장님의 기사입니다. 시즌 단위 뿐만 아니라 연령에 따라서도 적기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출처

많은 투수코치들이 불펜피칭 환경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랩소도, 트랙맨, 초고속카메라 등의 측정장비가 불펜에 스며든 것도 크게 영향을 미쳤을테구요. 피칭 하나하나에

의도적으로 땅볼을 치는 연습을 하며 땅볼지옥에서 빠져나온 사례입니다. (보스턴 레드삭스 대런 펜스터 코치의 미국야구코치협회 강연 내용 중 일부) https://www.facebook.com/zoruba/videos/3121072294571531/?t=1 https://coachround.com/%ec%9e%98%eb%aa%bb%eb%90%9c-%eb%8f%99%ec%9e%91%ec%9d%84-%ea%b3%bc%ec%9e%a5%ed%95%b4%ec%84%9c-%eb%a9%94%ec%b9%b4%eb%8b%89%ec%9d%84-%ea%b5%90%ec%a0%95%ed%95%98%eb%8a%94-%ed%85%8c%ed%81%ac%eb%8b%89/

해외 음악 사이트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잘못된 동작을 발견했을 때 올바른 동작을 알려주고 훈련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잘못된 동작을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키토빵과 아몬드, 그리고 저녁은 삼겹살 등으로 구성해서 최대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황재균 선수의 다이어트 방식입니다. 운동 전후에

웃으면서 운동한다고 혼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KIA 베테랑 타자 최형우(37)는 “스프링캠프 시작 후 매일 웃으면서 훈련을 시작했다”며 “이런

무명의 야구선수였지만 리틀야구와 대학야구 코치를 거쳐 30세에 다저스의 보조 투수코치가 된 코너 맥기네스씨가 대학을 졸업하고 잠시 바텐더를 하며 배운 교훈이라고

미국을 방문중이신 차명주 원장님 기사입니다. (출처 : 스포츠조선) “근육이 증가하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근섬유도 증가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 즉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투수의 메카닉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 마운드입니다. 마운드가 모션캡쳐 카메라와 투수의 몸에 부착한 센서와 동기화되어, 피칭을 하는 동안

스테판 커리 선수의 후배. 데이비슨대학 이현중 선수 인터뷰 영상입니다. “감독님 지시대로 했다가 막힐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 선수들이 패턴을 직접

측정장비 사용은 선수가 훈련을 대하는 태도도 변화시킵니다. (출처 : OSEN) “기기를 배트에 착용하고 스윙을 하면 하나의 스윙도 허투루 할 수

오재원 선수가 미국에서 덕래타 코치와 훈련하며 느낀 점입니다. 전에 이종열 위원과의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2019년 12월 21일 충무병원에서 열린 유소년야구 세미나에서 진행한 짧은 강연입니다. 훈련시간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귀한 자리를 만들어

“아무거나 잘 먹으면 된다. 뭐가 되었든 열심히만 하면 된다.” 이런 말들이 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출처 : OSEN, MBC Sports+)

타격에 문제가 있다면 여러가지 측면을 살펴볼 수 있을 겁니다. 공을 보는 투구인식의 문제일 수도 있고(시력, 동체시력) 스윙 자체의 문제일 수도

선수가 자신의 동작을 스스로 설명하도록 하는 손혁 감독님의 접근법이 학교에서도 많이 시도되면 좋겠습니다. (출처 : 스포츠경향) “손 감독은 투구폼 지도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다니엘 바렌보임의 짧은 강연 영상입니다. 음악을 야구로 바꿔도 통하는 이야기라 소개합니다. https://youtu.be/8jgB1lf6z6U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효과구속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은 29일에 선유도역으로 오세요. 아직 4자리 여유가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배지헌 칼럼) “체인지업 이후에

요즘 유튜브에 선수들이 보면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영상 출처 : 주간신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eIk9xnDvQBk&feature=share&fbclid=IwAR1H2eWxqKk6mDiC02LwtUh1E_-NQH0oz42v1HvZd5b3pORNPa67Xr1FUbc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투수들이 어릴 때부터 자주 듣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공은 최대한 앞으로 끌고 나와서 때려라. 타점이 높아야 한다. 앞다리를 세워라.” 웨스 존슨

글러브 낀 팔의 모양보다는 다른 곳을 보자는 웨스 존슨 코치의 제안입니다. “투수의 글러브 위치를 잡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선수들의 야구지능을 높이고 싶으면 모든 훈련을 측정하고 알려주세요.” https://www.facebook.com/zoruba/videos/3017341221611306/ https://coachround.com/%ec%88%ab%ec%9e%90%eb%8a%94-%eb%83%89%ed%98%b9%ed%95%98%ec%a7%80%eb%a7%8c-%ea%b7%b8-%ec%95%88%ec%97%90-%eb%94%b0%eb%9c%bb%ed%95%a8%eb%8f%84-%eb%8b%b4%ea%b2%a8%ec%9e%88%eb%8b%a4-%ec%9d%bc/ https://coachround.com/%ea%b3%a0%ea%b5%90%ec%95%bc%ea%b5%ac-%ec%bd%94%ec%b9%98%ec%9d%98-%ec%84%b8%ec%9d%b4%eb%b2%84%eb%a9%94%ed%8a%b8%eb%a6%ad%ec%8a%a4-%ec%8b%a4%ed%9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