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킥! 할까? 말까? (박용택, 김용달, 신동윤)

박용택 위원의 명쾌한 답변을 들어보세요!

“스스로 보고, 느끼고, 해보고, 그리고 자기자신의 룰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와타 마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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