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열
학부모가 묻고 이종열 위원이 답한다 (4) “야구가 잘 안되서 힘들어 합니다”
“야구가 잘 안되서 힘들어 합니다” 사실 리틀이나 초등학교 때는 잘했는데 중학교에 가면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중학교 때 날아다녔던 선수가 고등학교에서
더 읽어보기학부모가 묻고 이종열 위원이 답한다 (3) “레슨을 해도 늘지가 않습니다”
“레슨을 해도 늘지가 않습니다” 레슨을 통해 아이를 가르치면 폼이 바뀐다고 생각하시죠? 그런데 사실상 폼은 바뀌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자신이 해왔던 폼에서
더 읽어보기학부모가 묻고 이종열 위원이 답한다 (2) “같은 포지션에서만 훈련을 해서 불안합니다”
4번 타자로 계속 나오면 4번 타자답게 성장하고, 8,9번만 계속 하면 딱 8,9번에 맞는 타자가 되어 버린다는 말씀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 읽어보기학부모가 묻고 이종열 위원이 답한다 (1) “야구를 늦게 시작해서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주신 이종열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부모가 묻고 이종열 위원이 답한다 (1) “야구를 늦게 시작해서 따라갈 수
더 읽어보기“저것만 고치면 돼”라는 착각
“저것만 고치면 돼”라는 착각 (야구친구 http://www.yachin.co.kr/w/73/49) 지난 주말에는 야구선수 학부모들과 이종열 SBS 해설위원의 대담행사가 있었다. 이종열 위원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더 읽어보기이종열 위원과의 간담회 안내
경주에서 열린 학부모 아카데미가 끝나고 이종열 위원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그날 부모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에 잠기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두 자녀를
더 읽어보기(펌) ‘선수의 본능에 맡겨라’, 유소년 선수들의 기본기란
전에도 청구초 손용근 감독님의 말씀을 인용해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저는 ‘과연 스포츠에서 다른 기술보다 중요시해야 할 기본기라는 것이
더 읽어보기반복훈련과 부상의 위험, 그리고 기본기
지나친 반복훈련은 동작개선의 효과 만큼이나 부상의 위험도 높인다는 기사들이 종종 보입니다. (참고기사) “하루 스윙 200개는 너무 많아.. 뉴욕 메츠의 생각”
더 읽어보기가르치는 사람의 착각
보상과 처벌을 통해 변화를 도모하는 전통적인 지도법에서 벗어나 세심한 관찰과 공감에 바탕을 둔 질문으로 선수의 자각과 내적 동기를 이끌어내는 코칭문화를
더 읽어보기내야수의 대기자세는 반드시 낮아야 하나?
운동선수의 훈련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곳곳에서 ‘당연히 그렇겠지’라고 믿는 것 중에 은근 사실이 아닌 것들이 많습니다. 야수들의 준비 자세도
더 읽어보기타격 기술 향상을 위한 5단계 프로세스 (이종열)
이종열 위원께서 타격 기술 향상을 위한 5단계의 프로세스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타격 뿐만 아니라 투구와 수비, 더 나아가 야구장을 벗어난 일상의
더 읽어보기관찰-질문-피드백의 코칭 프로세스
이종열 SBS 해설위원의 기술 코칭은 무척 다이나믹합니다. 우선 짧은 연습drill을 통해 집중력을 극대화합니다. 그 과정에서 선수가 보여주는 동작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더 읽어보기(코치가 코치를 코칭한다) 이종열 코치편 5. 코치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선수가 자기 의심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이종열 코치님의 새내기 코치를 위한 멘토링 대화 마지막 편입니다. 선수는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불안해 한다는 것, 그리고 세심한
더 읽어보기(코치가 코치를 코칭한다) 이종열 코치편 4. 코치는 자신이 공부한 것이 맞다고 단정짓지 말아야
“是禮也 내가 묻는 것, 그것이 예의다” 이종열 코치께서는 공자가 태묘를 방문해 온갖 법도를 물으며 예의를 보여준 사례에 비추어 코치가 가져야
더 읽어보기단 하나의 ‘최적의 동작’이란 있을 수 없다
긴장한 선수가 경기를 바라보는 시야가 좁아지듯, 코치가 긴장을 하면 선수를 관찰하는 시야가 좁아집니다. 코치에게 긴장이란 선수를 자신의 틀에 맞추려는 의도.
더 읽어보기가르치기 전에 선수와 교감하는 것이 우선 (이종열)
이제 막 코치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코치와 이종열 코치의 대화를 담아보았습니다. Q 타석에 들어가는 선수에게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더 읽어보기내야수에게는 ‘결정적인 실책’이 숙명이다.
“내야수에게는 ‘결정적인 실책’이 숙명이다.” 확 와닿은 문장입니다. 타자에게는 ‘결정적인 삼진’이 숙명. 투수에게는 ‘결정적인 안타, 볼넷, 홈런’이 숙명이겠죠? (출처 : MK스포츠)
더 읽어보기학생야구선수를 보는 미국의 관점
이종열 코치님께서 학생야구선수를 보는 관점에 대해 좋은 글을 또 써주셨네요.^^ (출처 : 한국일보 이종열의 볼링그린다이어리) “우리는 기본적으로 실수를 하거나 야구를
더 읽어보기선수의 실수를 대하는 코치의 태도
선수의 실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글이라 퍼왔습니다. 가르치려 하기 전에 먼저 감정을 돌보기 (출처 : 한국일보) “실수를
더 읽어보기미국에서는 어린선수들도 자유롭게 의견 제시
이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우리의 운동부 코칭문화에 대해 아쉬움이 생깁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지도자분들도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배워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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