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브레슬로우의 커리어를 바꾼 랩소도 활용 연습
미네소타의 왼손 투수 크레이그 브레슬로우 선수(2023년 현재 시카고 컵스의 부단장이며 피칭 디렉터)의 이야기는 야구의 미래에 대해, 그리고 선수육성 방식에 대해
더 읽어보기미네소타의 왼손 투수 크레이그 브레슬로우 선수(2023년 현재 시카고 컵스의 부단장이며 피칭 디렉터)의 이야기는 야구의 미래에 대해, 그리고 선수육성 방식에 대해
더 읽어보기자신의 회전수를 알게 된 후 미련없이 씽커를 버리고 포심 투수로 변신한 LA 에인절스 루크 바드Luke Bard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더 읽어보기구속과 유효회전spin efficiency의 상관관계를 소개하는 드라이브라인 강연영상을 옮긴 내용입니다. 까다로운 번역작업에 고생하신 최윤석님 감사합니다.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패스트볼의 유효회전이 떨어지는(80% 미만)
더 읽어보기숫자나 차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면 선수는 무엇을 해야 할 지 스스로 찾아 나섭니다. 그래서 저는 랩소도의 사용법을 고민하는 지도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더 읽어보기랩소도와 데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야구훈련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을 건드리게 됩니다. *쉽게 멘탈의 문제로 단정짓지 말아야 *각 선수의
더 읽어보기평가하고, 비교하고, 판단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실체를 알고자 할 때 빛나는 통찰이 일어나곤 합니다.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고 열광하는 시기가 지나면 거품이
더 읽어보기회전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은 링크해 드리는 방송을 한번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회전수를 말할 때 ‘평가’의 언어를 사용하지
더 읽어보기휴스턴이 미네소타의 불펜 라이언 프레슬리를 영입해 온 배경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트레이드를 할 때 직접 부딪혀본 우리팀 선수들의 피드백이 중요한 참고가
더 읽어보기휴스턴의 알렉스 브레그먼 선수는 올해부터 경기 전 상대투수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회전수와 수직무브먼트 수치가 높은 투수를 상대할 때는 공의 윗부분을 때린다는
더 읽어보기메이저리그의 메가트랜드인 데이터야구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칼럼) “하지만 이제는 이런 주관적인 대화에 객관적인 수치를 들이밀 수 있게
더 읽어보기88마일(140km내외) 밖에 던지지 못하지만 회전수가 좋은 투수가 1라운드에 드래프트되는 모습을 보게 될거라는 리치힐의 예언(?)이 흥미롭네요. 실제 메이저리그 구단 뿐만 아니라
더 읽어보기얼마전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선수 두명과 투구데이터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친구의 회전수 차이가 꽤 두드러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회전수가 많은
더 읽어보기한 미국대학야구팀 투수의 피치디자인 사례입니다. (1) 88~89마일(140~142km)의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던 투수가 갑자기 93.9마일(151km)을 찍음(오잉???) (2) 기쁨도 잠시…. 다시 원래의 구속인 88~89마일로
더 읽어보기애슬릿미디어 신동윤 이사님의 글입니다. 미국에서는 투수들의 피칭데이터를 기반으로 투구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젠 코치들도 투구메카닉을 개선하는 것 뿐만
더 읽어보기포기를 죄악시하는 문화는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기도 합니다. 무조건 빠른 공, 무조건 낮게 던져야 한다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장점에 초점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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