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구를 원한다면 던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던져보자

지난 달에 있었던 학부모 오픈테이블에서 닥터블루님께서 준비해 주셨던 강연의 일부입니다.

투수의 커맨드(제구) 문제를 동작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입력’과 관계없이 ‘출력’을 꾸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관점인데요. 그래서 우리 야구는 환경이나 과제와 분리된 ‘동작 중심의 반복훈련’에 매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십수 년 전부터 미국야구에서는 투수의 커맨드와 컨트롤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게와 크기가 조금씩 다른 공들(커맨드볼, 플라이오케어볼, 클린푸에고, 심지어 풋볼공 등)을 던지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사용하는 야구공이 아닌 다른 것들을 던지는데 제구가 좋아진다고?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접근법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입력정보와 움직임(출력)을 결합한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움직임을 근육과 관절의 작용만으로 여기지 않는 관점입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닥터블루님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체 영상은 연결된 <210 정형외과 학부모 캠프 & 학부모 오픈 테이블> 페이지에서 구매 후에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모임에 참여하셨던 분 중에 강연을 다시 보고 싶은 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영상을 보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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