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 트레이닝

야구에 사용되는 에너지 시스템에 맞는 런닝훈련을 할 것을 데릭 존슨 코치가 권합니다. 장거리 달리기보다는 10~12초 내외의 파워 스프린트 위주로!

고3 시즌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이 많은데요. 드래프트와 입시를 앞둔 심리적 압박감이 오버트레이닝으로 이어져 경기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코치와

내용도 좋았지만 선수 한명 한명의 질문에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박종훈 선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운드와 타석에서 물음표가 있으면 진다.*같은 말,

직업적 특성상 나는 운동이나 부상, 식단 등에 관한 질문을 선수나 지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받는다. 야구팀에서만 오래 일했기 때문에 질문의 내용들은

길었던 시즌을 보내고 비시즌기가 돌아왔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냉정히 평가를 하고, 개선할 점을 발견해 더 나은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유소년 스포츠 코칭단체인 Positive Coaching Alliance 홈페이지에 올라온, 벌로 런닝을 시키는 지도방법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체벌성 런닝이 런닝에 대한

타격은 물론 선수육성 전반과 연결되어 있는 썩코치님과 정연창 코치님의 대화를 소개합니다. (사진과 영상 출처 : 썩코치의 야구쑈)

“킬로미터”에 담긴 스티브 홍 코치의 인터뷰 영상 두 번째 꼭지입니다. ​ㅁ 연습을 대하는 동서양 문화의 차이ㅁ 인종의 차이는 절대적인가? “킬로미터”

스포츠에서 퍼포먼스가 성장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일관성이다. 여기서 일관성이란 퍼포먼스의 저하를 가져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외적, 내적

TnE트레이닝센터 유정학 원장님을 만나 코칭철학과 접근법을 들어보았습니다.

김태균 선수의 시선처리 루틴입니다. 주의력, 집중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출처 : 매일경제) “김태균은 타석에 들어선 뒤 다소 특이한 곳을

“밸런스를 잡아라!” 선수들이 연습을 하며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일 겁니다. 밸런스를 잡는 일이 단지 근육과 관절을 트레이닝시키는 일이

지난 8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된 학부모 오픈테이블에서 박일봉 교수님께서 나눠주신 강연의 일부입니다. 학부모오픈테이블 강연 보기 ​​■ 현대 야구의 스카우팅 트랜드 (손윤,

바이에른 뮌헨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의 조언입니다. “기술 수준은 독일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아. 아님 더 나은 것 같기도 해. 하지만

텍사스 베이스볼 랜치 론 월포스 코치의 ABCA 컨벤션 강연 중 일부입니다. “야구훈련에서 최고의 거짓말은 훌륭한 선수가 되려면 그저 반복훈련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