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는 트레이너와 친하게 지내야 (박종훈 선수가 학생선수들에게)

내용도 좋았지만 선수 한명 한명의 질문에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박종훈 선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운드와 타석에서 물음표가 있으면 진다.
*같은 말, 다른 느낌
*자신의 신체능력과 포지션에 필요한 능력을 잘 알아야
*다른 포지션의 플레이도 유심히 관찰해야
*메모하는 습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