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각을 말하는 1885년 신문기사
(가짜뉴스가 아닌가 살짝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1885년 기사에 언급된 발사각 개념입니다. ^^ “23도로 쳐라!” “A baseball should be struck at the
더 읽어보기(가짜뉴스가 아닌가 살짝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1885년 기사에 언급된 발사각 개념입니다. ^^ “23도로 쳐라!” “A baseball should be struck at the
더 읽어보기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팀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일하고 계신 허재혁 코치님께서 간간히 그곳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따라할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코치님의 허락을 받고
더 읽어보기메이저리그의 메가트랜드인 데이터야구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칼럼) “하지만 이제는 이런 주관적인 대화에 객관적인 수치를 들이밀 수 있게
더 읽어보기2018 한국야구학회 봄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5월 12일 토요일, 2018 한국야구학회 봄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올해 KBO 총재로 취임하신 정운찬 총재님을 비롯하여,
더 읽어보기전에 최원호 위원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선수들이 ‘느낌’에 지나치게 휘둘리는 경향이 있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변화를 시도할 때 ‘불편한 느낌’이
더 읽어보기메이저리그 30개 팀중 17개 팀에서 투수훈련에 랩소도(투구데이터측정장비)를 활용중이라고 합니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면 어떤 공이 괜찮고 어떤 공이 별로인지 알게
더 읽어보기보토-메틱(Votto-matic)이라 불리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시내티의 조이 보토. 어린 선수를 위한 조언을 남겨달라는 말에 조이 보토는 흥미로운 답변을
더 읽어보기글의 서두가 재밌어서 옮겨보았는데요. 그런데 아래 마지막 단락처럼 투수의 의도와 실제 결과를 연결해 분석하는게 가능한 건가요? “투수에게 빠른 구속이 중요하다는
더 읽어보기야구로 세상을 읽고, 세상 속에서 야구를 읽는 #밝은야구방송_투미닛 !! 이번 방송에서 다룬 이야기들에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주경야덕 블로그, 조용빈 변호사님, 이현우 기자님, 민훈기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6화. 내재적 vs
더 읽어보기미국 공군사관학교 야구팀의 C.J.길먼 코치가 회전수와 회전축이 다르게 날아갈 수 있도록 기존의 장비를 변형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배팅볼 머신. 자신의
더 읽어보기2018시즌 6이닝 11삼진 ERA 0.00로 나름 폭주중인 아담 오타비노가 오프시즌에 빠른 슬라이더를 개발한 과정입니다. (1) 느리고 옆으로 많이 휘는 슬라이더에
더 읽어보기88마일(140km내외) 밖에 던지지 못하지만 회전수가 좋은 투수가 1라운드에 드래프트되는 모습을 보게 될거라는 리치힐의 예언(?)이 흥미롭네요. 실제 메이저리그 구단 뿐만 아니라
더 읽어보기발사각과 플라이볼 혁명에 대한 윌마이어스 선수의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수가 없는 팩트폭행(^^)과 컵스 조매든 감독의 견해가 재밌습니다. “내야수는 네 명이고
더 읽어보기시즌 초 잘나가는 다이아몬드백스에 타격전략가hitting strategist라는 역할로 올해부터 합류한 31살(진짜?)의 로버트 밴 스코요크Robert Van Scoyoc의 기본적 접근법은 상대투수의 강점에 맞서
더 읽어보기야구로 세상을 읽고, 세상 속에서 야구를 읽는 밝은야구방송 투미닛!! 다음 방송을 위해 일찍 오셨다가 얼떨결에 찍사당하신 이종열위원님 사랑합니다~~ 25화. 회전수와
더 읽어보기또 한번 감사히 읽었습니다. 시프트 상황에서 미묘하게 움직이는 투수와 구심의 심리, 그리고 그에 따라 존의 크기가 변하는 과정이 재밌네요. 스트라이크존은
더 읽어보기요새 투구데이터 측정작업을 하면서 몇몇 숫자가 제가 알고 있던 내용과 달라 답답해 죽을 것 같았는데요. 야구공작소 박기태님의 이 글이 막힌
더 읽어보기최근 미국야구코칭의 새로운 트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피치디자인’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출처 : USATODAY) (1) “데이터 자체만으로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데이터는
더 읽어보기24번째 코끼리야동클럽을 3월 29일(목)에 진행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기반 훈련과 피치디자인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영상 몇 개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더 읽어보기오타니의 98마일 패스트볼이 맞아 나가는 걸 보고 문득 저 살벌한 동네에서 느린 공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투수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더 읽어보기야구로 세상을 읽고, 세상 속에서 야구를 읽는 밝은야구방송 투미닛!! 23화. 피치클락은 악마의 속삭임 O 구리야마 감독의 애독서 <논어와 주판> O
더 읽어보기스프링캠프 경기의 기록은 팀이나 선수 입장에서는 그다지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정규시즌에 나타날 전반적인 트랜드는 선행해서 알려준다는 흥미로운 분석입니다. 2018년
더 읽어보기고교투수들과의 투구데이터 측정시간은 저에게 무척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선수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느낌들은 언어라는 제한된 도구로는 완전히 공유될 수 없다는 것을
더 읽어보기한 고교야구팀 투수들을 대상으로 투구데이터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수들과 나눈 대화 중에 기억에 남기고 싶은 장면들만 모아보았습니다. D선수는 극단적인 오버핸드
더 읽어보기변화구를 던질 때 그립이 아닌 투구동작 자체에도 변화를 준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정말 까도까도 수수께끼가 가득한 세계입니다. 650개 이상의 근육과
더 읽어보기24번째 코끼리야동클럽에서는 아래 영상과 같이 데이터기반으로 선수를 지도하는 코치들의 인터뷰를 몇 꼭지 보며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참가자격 이런거 없습니다. 개나소나
더 읽어보기정말 큰 도움이 되는 야구글을 읽었습니다. (출처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가 던지는 커브는 던지는 순간부터 나머지 두 구종과는 다른 궤적을
더 읽어보기데이터야구의 최신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탐방기를 소개합니다. 곱씹어볼만한, 인사이트 가득한 내용이 많습니다.(출처 : Sabermetric Revolution 블로그)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 배워 나간다는
더 읽어보기싱글A 투수인 톰 해키머 선수가 대학4학년 때 소나무를 깎아 만든 일명 ‘피치터널장비’입니다. 마운드 앞 6미터 지점에 사각형 모양의 존을 세워놓고
더 읽어보기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이크 클래빈저 선수의 훈련에 대한 견해입니다. (출처 : wkyc.com) “I’m super science-based, 저는 팩트fact를 원합니다. “이게 아마 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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