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 트레이닝

서영원님께서 보내주신 지난 10년 봄고시엔 구속 변화 추이입니다. 올해부터 목동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의 데이터를 측정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비교해서 보면 재밌겠습니다. 아래는

얼마 전 학교야구부의 요청으로 코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일부로 이종열 위원님께서 흔쾌히 시간을 내주셔서 코치와 선수의 관계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윤형준 트레이닝센터 윤형준 코치의 글입니다. (출처 : 야구공작소) “선수들이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통해 지면 반발력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김동욱 코치와 나눈 야구이야기 두 번째 꼭지입니다. *투수를 이기려고 하기 보다는 단지 지지 않고자 하는 소극적 태도 *삼진으로 죽는 것

필앤뉴컨디셔닝연구소에서 정리한 투구 후의 아이싱에 대한 접근법입니다. 1. 투구 후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 전략은 다르게 해야한다. 2. 염증 (통증)이

커맨드는 무엇인가? 컨트롤은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다. 커맨드는 스트라이크 존 내에서 원하는 곳에 원하는 구종을 던질 수

타자들이 ‘주변시peripheral vision’ 를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를 읽을 수 있는 기사입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시야 중심에 두면 실제

패스트볼이든 변화구든 같은 폼, 같은 릴리스포인트에서 던져야 한다는 전통적인 주문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투수들은 반세기 전부터 유소년 야구를

봄고시엔에 출전한 고교야구팀 감독들이 투구수 제한에 대해 이름을 밝히고 표현한 의견입니다. 찬성 7명, 반대 24명, 말하기 어렵다 1명 반대 의견

밀워키 제이크 맥킨리 코치가 소개하는 블로킹 연습 장면입니다. 게임 방식으로 디자인해 몸의 움직임에는 신경을 덜 쓰고,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이전글 보기) “성공은 약속되어 있지 않아도 성장은 약속되어 있다” (기쿠치 유세이) 훈련 방법조차 개인에게 맡겨진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는 많은 것들을 선수의

파워브리드는 숨을 들이마실 때 저항을 일으켜 호흡근을 단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두근을 단련하기 위해 아령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썩코치의 야구쇼에 흥미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ouglq74KI&t=255s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왜 한국어린이와 미국어린이는 스윙이 다를까 (https://www.youtube.com/watch?v=qxouglq74KI&t=255s)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크 맥킨리 피칭 코디네이터가 소개하는, 야구장에서 하는 페널티킥 연습입니다. 킥이 아니라 쓰로잉이니까 페널티쓰로우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 1루 뒤에

투수의 커맨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드라이브라인에서 제안하는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엘리트 수준의 커맨드는 단순하게 규격(표준) 야구공을 끊임없이 던지는 것으로는 얻어질 수 없습니다.

드론을 띄워서 훈련모습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가 볼 때 미국야구코칭의 핵심 포인트는 분석이 아니라 관찰에 있습니다. ‘실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기

아레나도의 아크로바틱한 송구능력 뒤에는 이런 연습의 과정이 있어 왔습니다. 가끔은 제멋대로 던질 수 있도록 허용해 주면 좋겠습니다. Initially thought this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 4시간 전, 마이클 로렌젠은 철봉에 매달려 있다. 아무런 움직임 없이 긴장을 푼 채로 그의 거대한 어깨는 점점

문승원 선수 올해 잘하고 있는데요. 루틴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와닿아서 옮겨왔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스트레칭 같은 운동은 혼자 하다 보면 꾸준히

최근의 한 일본야구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야큐이쿠’라는 곳인데요. ‘야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아빠와 엄마를위한 청소년 야구 사이트’라는 슬로건처럼 선수와

드라이브라인의 샘 브랜드 선수육성 디렉터가 제작한 영상입니다. 피칭동작 속에서 척추와 골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샘브랜드 트위터)

다저스 스프링캠프 불펜피칭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젠 대부분의 구단에서 당연하게 여기고 사용하고 있는 트랙맨, 랩소도, Edgertronic 카메라(초고속)가 보입니다. 불펜피칭을 마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