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숫자들은 어떻게 공을 던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자신의 회전수를 알게 된 후 미련없이 씽커를 버리고 포심 투수로 변신한 LA 에인절스 루크 바드Luke Bard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더 읽어보기자신의 회전수를 알게 된 후 미련없이 씽커를 버리고 포심 투수로 변신한 LA 에인절스 루크 바드Luke Bard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더 읽어보기선수와 코치를 위한 최고의 공부자료입니다👍
더 읽어보기구속과 유효회전spin efficiency의 상관관계를 소개하는 드라이브라인 강연영상을 옮긴 내용입니다. 까다로운 번역작업에 고생하신 최윤석님 감사합니다.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패스트볼의 유효회전이 떨어지는(80% 미만)
더 읽어보기피치 디자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출처 : 주경야덕) 1️⃣현재 사용하는 구종 정보에 대한 분명한 인식 (구종별 구속, 회전수,
더 읽어보기야구소년 백일학교 선생님, 이용훈 코치님의 기사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 엠스플뉴스) “이전까지 우리 야구는 ‘느낌’에 근거한 티칭이
더 읽어보기랩소도와 데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야구훈련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을 건드리게 됩니다. *쉽게 멘탈의 문제로 단정짓지 말아야 *각 선수의
더 읽어보기올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원중 선수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나의 장점을 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 상대적으로 직구의
더 읽어보기학부모님의 피칭데이터 측정 후기입니다. “코치의 눈으로 주관적으로 피드백을 받은게 아니라 수치로 확인이 되니 선수도 부정적 수치에 대해서는 수긍하고 쉽게 받아들이더군요
더 읽어보기거의 대부분의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불펜에 랩소도와 초고속카메라(Edgertronic)가 깔려있는 스프링캠프 풍경을 전하는 기사입니다. 이제 피칭이나 타격연습에서의 측정장비 사용은 앞서 나가기 위한
더 읽어보기오늘 진행했던 피칭데이터 측정 사례입니다. 선수는 회전의 방향을 바꿔 공의 움직임을 (보다 종슬라이더에 가깝게) 바꿔보자는 제안을 자신만의 고유한 감각으로 구현해
더 읽어보기신시내티의 보조투수코치가 된 전 메이저리거 케일럽 코담의 이야기입니다. 평소 데이터기반 훈련을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데이터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게
더 읽어보기유효회전을 설명할 때마다 애를 먹는데요. 말로 하는 설명보다 이런 이미지가 이해를 돕는데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유효회전을 높여 구속을 끌어올린
더 읽어보기대전고등학교에서 피칭데이터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데이터를 측정하고 살펴보는 이유에 대해 보통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내기 위해서라고
더 읽어보기랩소도로 피칭데이터 측정을 하며 선수나 저나 매번 한두가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연천 미라클 캠프에 참가하는
더 읽어보기랩소도로 피칭데이터를 측정하고 유효회전spin efficiency이 낮게 나오는 선수들의 릴리스 순간을 초고속카메라로 잡아 보았습니다. 포심 유효회전이 100%면 제대로 백스핀이 먹은 공이라고
더 읽어보기평가하고, 비교하고, 판단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실체를 알고자 할 때 빛나는 통찰이 일어나곤 합니다.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고 열광하는 시기가 지나면 거품이
더 읽어보기오버레이 영상을 제작해 슬라이더 개발을 도와준 미국대학야구팀의 사례입니다. 제가 볼 때 최근에 널리 퍼지고 있는 데이터와 영상을 활용한 선수육성의 핵심포인트는
더 읽어보기오프시즌을 맞아 데이터야구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데이터 기반 훈련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에서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강의를 3주에
더 읽어보기피치터널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훈련에 적용하기에는 숫자로 제공되는 데이터보다 초고속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이 보다 효과적인 수단 같습니다. 구종별 릴리스포인트의 차이도 시각적으로
더 읽어보기아이오와대학 코치가 한 장으로 정리해 관리하는 투수프로필입니다. “숫자는 선수가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지 알게 해준다”는 것이 프로필을 만드는 Desi Druschel
더 읽어보기신시내티 레즈 에릭 쟤거 코치가 소개하는 회전축에 따라 슬라이더의 궤적이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Digging deeper into @rapsodo pitch metrics (specifically spin
더 읽어보기휴대용 투구측정장비인 랩소도를 도입했다는 SK구단 소식입니다. kt도 구입을 했고, 삼성구단도 구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구단의 요청으로 랩소도를 들고 테스트를
더 읽어보기최근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구단과 미국 대학야구팀(심지어는 고등학교팀도)에서 데이터측정장비와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진행하고 있는 불펜 피칭 모습입니다. (출처 : 아이오와대학 Desi Druschel
더 읽어보기주경야덕 덕분에 또 배웁니다. 정보information가 선수에게 들어가 본능instinct과 결합해 ‘바로 그 순간 그 선수만이 알 수 있는’ 직관intuition으로 발전하는 일련의
더 읽어보기기사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인용된 the Athletic 에노 새리스 기자의 원문 기사에 소개된 한 대목이 궁금하네요. 타자 입장에서 정말 그렇게 느껴지는지
더 읽어보기이제 우리나라에도 데이터에 친화적인 선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접근이 모든 선수에게 효과적이지는 않을 겁니다. 실제 관련 작업을 하신 분께 제가
더 읽어보기릴리즈 포인트는 랩소도로 확인할 수 없지만.. 어찌되었든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는 메이저리그 불펜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출처
더 읽어보기나사NASA 연구원 출신으로 2012년부터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합류해 제프 르나우 단장의 특별보좌역으로 일하고 있는 시그 마이델씨가 있습니다. 그가 컴퓨터 앞에 앉아
더 읽어보기재활중인 범가너 선수가 불펜피칭을 하며 요즘 유행하는 두 가지 장비를 이용해 상태를 점검했다는 소식입니다. 초고속카메라로 릴리즈 순간의 그립과 손의 움직임을
더 읽어보기오클랜드의 대니얼 멩던 선수가 캐치볼을 하며 우연히 자신의 체인지업을 개발한 사례입니다. (출처 : Fangraph) “내가 볼 때 체인지업은 야구에서 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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