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벌랜더가 초고속 카메라를 활용해 슬라이더를 개발한 사례

초고속 카메라와 데이터측정장비를 활용한 피치디자인 사례입니다. (출처 : 엠스플뉴스) “휴스턴 이적 후 벌랜더는 자신의 커리어를 바꿔놓을 훈련 방식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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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벌어진 일을 확인할 때 일어나는 변화

오타비노 선수가 지난 겨울 오프시즌을 보낸 스토리는 선수가 ‘실제’를 확인할 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알려줍니다. 사실이라고 믿는 것과 실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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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새로운 접근 ‘피치디자인’

최근 미국야구코칭의 새로운 트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피치디자인’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출처 : USATODAY) (1) “데이터 자체만으로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데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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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코끼리야동클럽) “우리가 데이터기반 훈련을 하는 이유”

24번째 코끼리야동클럽을 3월 29일(목)에 진행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기반 훈련과 피치디자인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영상 몇 개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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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6) “더 예쁜 폼으로 더 빨리 던질 수 있다. 하지만..”

오타니의 98마일 패스트볼이 맞아 나가는 걸 보고 문득 저 살벌한 동네에서 느린 공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투수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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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나이트의 터닝포인트

고교투수들과의 투구데이터 측정시간은 저에게 무척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선수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느낌들은 언어라는 제한된 도구로는 완전히 공유될 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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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5) “정말요?”

한 고교야구팀 투수들을 대상으로 투구데이터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수들과 나눈 대화 중에 기억에 남기고 싶은 장면들만 모아보았습니다. D선수는 극단적인 오버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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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류현진, 커브 회전수↑ 그러나 여전히 남은 숙제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야구글을 읽었습니다. (출처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가 던지는 커브는 던지는 순간부터 나머지 두 구종과는 다른 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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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축을 조정해 구속을 향상시킨 피치디자인 사례

한 미국대학야구팀 투수의 피치디자인 사례입니다. (1) 88~89마일(140~142km)의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던 투수가 갑자기 93.9마일(151km)을 찍음(오잉???) (2) 기쁨도 잠시…. 다시 원래의 구속인 88~89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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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도 체험모임을 마치고

송파야구연구소 윤규진 감독님께서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랩소도 체험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야구공작소의 박기태, 장원영씨께서 데이터에 대한 설명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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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이 남긴 메시지

월드시리즈가 끝나면 의례 많은 분석기사들이 나오고 하는데요. 올해는 특히 데이터 기반의 야구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두팀이 만나서 더욱 많은 스토리들이 소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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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과 투구메카닉, 그리고 피칭전략

애슬릿미디어 신동윤 이사님의 글입니다. 미국에서는 투수들의 피칭데이터를 기반으로 투구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젠 코치들도 투구메카닉을 개선하는 것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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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어떻게 도는지 알고 싶어요.” (아담 오타비노)

최근의 트렌드인 데이터기반 피치디자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모든 특별한 성취의 바탕이 되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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