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EU에서 핀란드의 교육시스템을 관찰하고 기록한 리포트를 우연히 본 적이 있습니다. 핀란드의 교사들은 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부족함을 지적받지 않아도 사람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근원적인 욕망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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