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존슨 & 피터 칼린도 코치 서울고 클리닉
2022년 12월에 데릭 존슨, 피터 칼린도 코치가 서울고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클리닉 영상을 썩코치님과 빠따형께서 정성스럽게 담아주셨습니다.
더 읽어보기2022년 12월에 데릭 존슨, 피터 칼린도 코치가 서울고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클리닉 영상을 썩코치님과 빠따형께서 정성스럽게 담아주셨습니다.
더 읽어보기LG 트윈스 스티브 홍 코치님께서 동적 움직임을 훈련하는데 의도intention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해 주시는 지난 컨벤션 강연 영상입니다. 연습세팅과 관련해 의미있는
더 읽어보기외국 선수들이 종종 모래밭 위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롭 그레이 박사의 책 『인간은 어떻게 움직임을 배우는가』4장에 그 이유를
더 읽어보기같은 동작이라도 선수마다 받아들이는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알 게이버거 “종을 치듯이 ring the bell” 벤 호건 “등에 메는
더 읽어보기야구장에서 선수들이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공을 잘 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선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더 읽어보기SSTC 조준행 박사님의 지난 컨벤션 강연 영상입니다. 보폭과 골반 움직임의 상관관계를 다룬 이 영상은 피칭메카닉을 지도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를 담고 있습니다.
더 읽어보기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덕장’으로 불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유소년 코치와 부모에게 건내는 조언입니다. ㅁ 유소년 코치의 과도한 코칭에 대하여ㅁ
더 읽어보기고우석 선수도 상대적으로 보폭이 짧다고 하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하지만 공의 위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어릴 때부터 랩소도같은 장비를 적절히 활용하면
더 읽어보기선수들이 왜 이런 연습을 하고 싶어 하는지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더 읽어보기2020 우리야구 컨벤션의 ‘박용택과 김용달’ 세션에 참여해 주신 신동윤 이사님의 짧은 후기입니다. 요약은 아닙니다. 두분 말씀 들으며 기억에 남는 것들(에
더 읽어보기지난 4월에 NPA 코치들을 초대해 진행한 온라인 강연 중 일부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발을 1초 이내에
더 읽어보기간단한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선수들도 가끔씩 해보면 좋겠습니다. 허재혁 센터장님의 2022 세종스포츠정형외과 우리야구컨벤션 강연 “야구선수를 위한 실용적인
더 읽어보기코치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해왔던 생각입니다. 동작이든, 기술이든, 연습이든 그것이 무엇인지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만, 말이나 글로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더 읽어보기이런 글을 볼 때마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과 참으로 비슷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수많은 시간을 영어와 씨름하지만 정작 외국인 앞에 서면
더 읽어보기많은 코치님들이 어떤 동작이나 연습을 설명하면서 ‘그거, 저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어떤 내용의 연습인지 오랜 경험을 통해 알고는 있지만
더 읽어보기특별게스트로 참여해 주신 김병준 코치님 감사합니다. ㅁ 폭력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던져야할 질문ㅁ 벤치에 머무는 후보선수의 마음, 2군으로
더 읽어보기자녀가 편안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라고 임창민 선수가 부모님들께 당부합니다. 내성적인 기질과 운동선수
더 읽어보기지난달에 열린 데릭 존슨, 피터 칼린도 코치 초정 세미나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플로리다베이스볼랜치의 랜디 설리반 코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들에 궁금한 점들이
더 읽어보기LG 트윈스 윤요섭 코치님의 2022 세종스포츠정형외과 우리야구 컨벤션 강연 중 일부입니다. 윤요섭 코치님의 강연 전체 영상은 컨벤션 다시보기 페이지에서 보실
더 읽어보기20여년 전에 노모 히데오가 품었던 의문입니다. (사진 출처) 노모 히데오 다큐멘터리 (다큐영상 보기)
더 읽어보기애리조나 주립대학 교수이며 보스턴 레드삭스의 기술습득 스페셜리스트skill acquistion specialist인 롭 그레이 박사가 운동학습과 스포츠코칭 분야의 최신 연구들을 정리, 소개하는 책입니다.
더 읽어보기요즘 투수코치님들은 ‘상하체 분리hip-shoulder seperation’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선수들이 감각으로 깨우치기 쉬운 개념은 아닌데요. 조쉬 카우텐 코치가 아래 영상에서
더 읽어보기『인간은 어떻게 움직임을 배우는가』에 소개된 돈 브래드먼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운동기술의 발달은 좋은 연습환경과 코치의 수준높은 지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더 읽어보기KBO리그에서 좌타자들의 비율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난 좌타자들을 상대하기 위해 수비시프트는 일상화되고 있고 투수의 피칭 전략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님께서
더 읽어보기가족을 챙겨야 할 일이 있어서 연말연시를 병원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2~3년 전부터 병원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면서 병원 이곳저곳의 풍경들에 관심을 가지게
더 읽어보기<닥터스 씽킹>의 몇몇 구절들입니다. 의사를 코치로, 환자를 선수로 바꿔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완벽한 의사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의학은
더 읽어보기런닝의 방식에 따라, 그리고 강도와 양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달린다면 보다 주도적으로 런닝훈련에 참여할 수
더 읽어보기야구에 사용되는 에너지 시스템에 맞는 런닝훈련을 할 것을 데릭 존슨 코치가 권합니다. 장거리 달리기보다는 10~12초 내외의 파워 스프린트 위주로!
더 읽어보기고3 시즌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이 많은데요. 드래프트와 입시를 앞둔 심리적 압박감이 오버트레이닝으로 이어져 경기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코치와
더 읽어보기대런 펜스터 코치의 ABCA 컨벤션 강연 중 일부입니다. “코치의 심리적 안전지대를 벗어나 보세요. 성인 선수들만 지도해 왔다면 7~9살 아이들을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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