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칭

이청용 선수가 대회 기간 중에 여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잠시 왔다간 일도 그렇고, 한용덕 감독님의 구상도 그렇고 세상이 변하고 있기는

김병준 멘탈코치님께서 옮겨주신 글입니다. “우선 과거에 자신이 최선을 다하지 않았거나, 외부의 환경 등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치지 못했던 상황을 그려본다. 그리고

이 기사를 읽고 누가 번역 좀 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고맙게도 옮겨주신 분이 계시네요. 키가 작다느니, 슛만 좋은 그저그런 선수라느니 하는

정경배 코치님의 인터뷰 기사에 흥미로운 대목이 많아서 퍼왔습니다. (출처 : 엠스플뉴스) (손사래를 치며) 솔직히 저는 ‘발사각도’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코치가

역시 오재원선수!! 빵터지네요.^^ 웃음 속에 뼈있는 말들도 많습니다. 저는 제일 답답한 말이 이거에요. 3루간으로 딱 밀어치래. 지난번에 센터 넘어가는 타구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 심고 있는 Try Again 마인드입니다. (출처 : The Athletic) “선수들은 자신감이 있을 때 (경기 중에) 올바른 의사결정right

이종열 위원님의 오재원 선수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런 진솔한 인터뷰 자주 보고 싶네요. ^^ “무슨 폼이야? 잡아서 죽여야 하는데” “생각없이 하는

최선호 멘탈코치님의 글입니다. 지난번 카페 행사에도 오셔서 비슷한 메시지를 전해주셨는데요. 저도 최선호 코치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단 선수에게 뿐만

유소연 선수 인터뷰기사입니다. (출처 : 조선일보)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유소연은 “골프채를 아예 놓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시즌 중에도 짬짬이

추신수선수의 인터뷰기사입니다. (출처 : 중앙일보) 추신수는 “나는 어려서부터 야구만 했다. 솔직히 부끄럽다. 내가 공부를 제대로 안 했기에 지금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미국 NBA 전통의 명문구단인 LA 레이커스팀의 명상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많은 프로스포츠팀들이 명상을 멘탈훈련의 루틴으로 가져가는 분위기를 읽을 수

이종열 위원님의 단추베이스볼 캠프 관련 인터뷰기사가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 이영미 칼럼) 내야 펑고 시간에 볼을 놓치는 선수가 있다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모 히데오 선수의 다큐멘타리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우리나라 미디어에서는 박찬호 선수와 경쟁자구도를 만들며, 또 일본선수라는 이유로

왜 공을 똑바로 못던지냐고 하는 그 잔소리들이 공을 더더욱 못던지게 만든다는 진단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가 아들의 타격을 그렇게 망가뜨렸거든요. “이런

죄책감, 두려움, 수치심을 안겨주지 않고 선수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코칭사례가 많이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스포티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pYU5W2nDoJ/?utm_source=ig_web_share&fbclid=IwAR3MffEkgMlxb5NEhyo2HHLfUrowbYyA9gqdLFKYdeABkJ6esVn_1yxqBYQ (관련글) “두려움과

스테판 커리가 이따금씩 팟(pod, 일종의 감각차단탱크)에 1시간씩 들어갔다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여러 노력들과 실제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운동선수의 멘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경기장 너머의 더 큰 목적과 연결하는 것의 가치에 대해 말하는 스테픈 커리의 말입니다.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나름 다져스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숀 그린 선수의 TED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 코치와의 갈등으로 인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떨쳐버리기

Eastern Mennonite 대학의 애덤 포지 투수코치가 비시즌에 투수들과 하는 북클럽 프로그램입니다. 리스트에 있는 책 중 하나를 골라서 읽고 5분간 발표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승반지 수여 세레모니에서 나온 훈훈한 장면입니다. 묵묵히 궂은 일을 맡아준 구단 직원을 챙겨주는 슈퍼스타의 마음씀씀이가 보기 좋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선수육성 디렉터인 앤디 멕케이씨의 트위터에서 퍼왔습니다.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명상은 특별한 실험이 아니라 일상의 루틴으로 많은 팀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MLB NETWORK 채널에 선수들과 코치들이 보면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 정말 많은데요. 시즌 초와 최근의 타격자세를 비교해서 보다가 스탠튼의 입모양에서 호흡의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스티브 홍 트레이너의 글입니다. 제가 2년 전 스티브 홍이 주최한 오키나와의

올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이콥 디그롬 선수의 터닝포인트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두 경기 대량실점의 과정에서 드러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디그롬은

경험과 공감의 역설에 대한 김유겸 교수님의 글입니다. (출처 : 동아비즈니스리뷰) 구성원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리더가 구성원들과 더욱 잘 공감하고 구성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