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칭

송승준 선수가 어린 선수들을 위해 멋진 말을 남겨주셨네요. (출처 : 네이버 박동희의 입장) . “누가 보는 데서 운동하는 걸 별로

작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인 브라이스 하퍼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알파고 수준의 멘탈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늘 싸가지없다는 소리를 달고 살지만^^ (출처 :

이번 주 야구친구 칼럼입니다. 세상사를 글에 적은 것처럼 유물론과 유심론의 관점으로 단순하게 구분하는 것은 위험하죠. 이해의 편의를 위해 단어를 사용했음을

박경수 선수가 야구는 ‘생각 없이’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생각’이 경기력에 그다지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눈치를 보게 만드는 팀문화가 바로

토코하키구카와 고등학교가 번트 없는 풀스윙 야구로 고시엔을 제패한 스토리입니다. (출처 : 일본의 고교야구 페이스북 페이지)   “타석에서 배트를 휘두르는 것이

류제국 선수가 용기있는 실험에 나섰군요. 후배가 늘 선배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군대식 기강이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리가 없습니다. 우리

판단하지 않는 마음으로 선수를 관찰하는 것이 코칭의 시작입니다. (출처 : 일간스포츠)      -코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상대방의 기분을 읽고 맞춰주는

잘 준비된 질문과 통찰이 가득한 답변으로 채워진, 정말 한줄도 그냥 넘기기 아까운 최고의 인터뷰 기사네요. 축구는 확실히 해외와 교류한 지도자들이

일본에는 “감바리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감바레 = 화이팅, 힘내라) 이를테면 ‘뭐든 열심히만 하면 (전략이나 이론은 없어도) 뭔가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른

프로선수들은 팀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독, 코치 2~3명이 팀을 운영해야 하는

이번 1차 멘탈갑 프로젝트에서는 아래의 내용들이 다루어졌습니다. 멘탈갑 프로젝트는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차) 1월 10일 (3차) 2월 14일 (4차)

<질문하는 지도자가 질문하는 선수를 만든다> 세 번째 시간을 어제 진행하였습니다. “동작과 기술 지도를 위한 피드백 방법”을 주제로 나눈 이야기들을 간단히

동아일보 황규인 기자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사사키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제게도 프로야구 선수라는 꿈이 있었지만 꿈과 목표 그리고 결의를 구분하는 법을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선생님께서 미국 진출이 임박한 박병호 선수와 관련해 쓰신 글입니다. 부모나 코치의 ‘믿음’과 선수의 자신감에 대해 말씀하시네요, (출처

스포츠 심리학자 재로드 스펜서 Jarrod Spencer 박사가 말하는, 운동선수가 저지르는 정신적인 실수 10가지입니다. 1. 상대를 실제보다 과대평가한다. 2. 경기가 벌어지기

오늘 아이들과 함께 “나는 왜 운동을 하고 있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후기는 진행하신 강정욱 선생님과 리뷰를 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