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dobegrowth

다음주 화요일! 많은 분들의 참여와 토론을 기대합니다. 운동이든 일이든, 가끔은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양궁선수 P군은 청소년 국가대표로서, 신입생이던 고1 때 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양궁 최고 유망 선수이다. 그런데 대학진학과 실업 진출을 앞둔

올해 가을,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유소년 야구대회를 다녀왔다. 지난해 故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 신설된 스포츠윤리센터의 인권감시관을 맡게 되어 운동선수들의

어느 날인가 무심결에 내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놀랄 때가 있었다. 몸도 마음도 바닥에 쭉 깔려 일어날 수도 없다고 생각될

우리야구 10호(2021년 11/12월호)에 소개된 SSG 랜더스 최현석 컨디셔닝 코치님의 글입니다. 프로야구팀에서 일을 한 지 7년 째에 접어든다. 대부분의 시간을 퓨처스리그에서

우리야구 10호(2021년 11/12월호)에 소개된 김동우 원장님의 칼럼입니다 무거운 팀 문화 속에서 자란 학생선수들이나 어른과의 소통 자체를 어려워하는 선수들 상당수는 어떤

LA 다저스의 전력분석 스탭으로 일하고 계신 김윤태님이 2020 우리야구 컨벤션에서 나눠주신 말씀 일부를 엮었습니다. ㅁ 개인코치와 팀훈련의 조화 ㅁ 코치들끼리

ABCA 강연영상 다섯 번째 한글자막이 준비되었습니다. 텍사스 A&M 대학의 네이트 예스키 투수코치의 다양한 연습들이 소개된 영상입니다. 강연 당시에는 오레곤대학의 투수코치였습니다.

우리야구 9호 특별판 ‘킬로미터’에 소개된 박지원 더블유STC 트레이너와의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 손윤, 유효상 Q 미국 뉴올리온스에 있는 탑벨로시티 아카데미를 다녀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