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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구 3호 (2020년 9/10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지난 6월22일 황금사자기 결승전은 강릉고와 김해고의 승부였다. 2회부터 등판한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은 3대1 2점

이번 호 우리야구에서 소개한 책은 <스마트 베이스볼>입니다. ​“데이터 분석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놀랐던 점은 앞으로 발전 가능한 분야로 부상

청구초 학부모님들과 나눈 대화 마지막 꼭지입니다. ​ㅁ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타순 ㅁ 무언가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놀이로서의 야구 우리야구 3호에 청구초

라이트 선수의 ‘스마일 그리기’에 대한 이성훈 기자님의 커멘트가 인상적이어서 퍼왔습니다.​ “그라운드의 화가가 탄생한 순간이죠. NC의 라이트 선수.. 올시즌 가장 놀랍고

어린 선수들에게 ‘잘 마시고, 잘 먹고, 잘 자는’ 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허 팀장이 생각하는 트레이닝의 3대 원칙은 ‘수분

우리야구에도 귀한 원고를 보내주셨던 더홉티스포츠멘탈코칭센터 최선호 코치님이 소개된 기사입니다. ​“효과적인 멘탈코칭을 위해서는 구단과 코칭스태프, 멘탈코치간 삼위일체가 이뤄져야 한다. 최 코치는

고창성 코치가 제안하는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경기를 기록하는 방식에 조금 변화를 주면 비싼 측정장비 없이도 훈련과 경기준비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야구 3호에 소개된 글입니다.

선수 중심의 코칭이 어떤 모습인지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오현민 코치님의 인터뷰를 우리야구 9/10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선수생활 때 맞는

주간우리야구 26화입니다.​ ㅁ 다르빗슈의 치열한 자기탐구 ㅁ 학부모 총무, 회장 꼭 있어야 하나요? (온고지신 학생야구) ㅁ 고우석 선수의 인사.. 훈훈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