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보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고 공을 본다 (알렉산드로 고메즈)
선수에게 입력되는 메시지에 따라 타이밍에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고메즈 코치의 강연 전체 영상을 보시려면 코칭큐 적용의 성공과 실패사례
더 읽어보기선수에게 입력되는 메시지에 따라 타이밍에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고메즈 코치의 강연 전체 영상을 보시려면 코칭큐 적용의 성공과 실패사례
더 읽어보기같은 학교 신경과학자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다고 하는 듀크 대학의 투구인식연습입니다. 우리도 대학에 우수한 연구자원들(데이터분석, 신경과학, 운동역학, 운동생리학 등)이 많은데 고등학교,
더 읽어보기사우스이스트 미주리 주립대학 야구팀 스티브 비저 감독과 딜런 로슨 코치의 투구인식연습 사례입니다. 투구인식 프로세스를 타격 연습의 중요한 일부로 포함시켜 진행한
더 읽어보기휴스턴 마이너리그팀에서 진행한 간단한 투구인식 훈련 사례입니다. ‘끝까지 공을 잘 보기’ 보다는 ‘최대한 빨리 무슨 공인지 알아차리기’에 가깝습니다 (USA TODAY
더 읽어보기7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탐구심으로 다양한 코칭이론을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콜로라도 로키스 제리 와인스타인 코치가 정리한 투구인식 전략입니다. 타석에서 피칭의
더 읽어보기‘공을 끝까지 보라’는 주문! 의미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많은 타자들을 수렁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https://youtu.be/pm6qamCBVhI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더 읽어보기한화 이글스 정은원 선수의 인터뷰를 듣다가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시선 처리, 즉 공을 보는 방식에 변화를 주면서 타격이 다시 살아났다는
더 읽어보기우리 선수들이 투구인식 능력을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강연에서 다루고 있는 것처럼, 공을 고르는 능력(선구안)이라는 것이 공을 잘
더 읽어보기뉴스레터 8호 ‘코치라운드 생각’입니다. 시범경기부터 주전라인업에 합류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신인선수가 있었습니다. 타석에서 루키답지 않은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장타도
더 읽어보기뉴스레터 7호 ‘코치라운드 생각’입니다. 얼마 전 한 팀의 타격코치님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야구코칭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코치님은 덕아웃에서
더 읽어보기이정후 선수가 타석에서 공을 보는 모습에 대한 박용택 위원의 설명입니다. ‘공을 끝까지 보라’는 주문이 타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음표를 던져볼
더 읽어보기투구인식도 어릴 때부터 익혀나가야 할 기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HUc7le4aok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나만의 투구인식방법 (송지만, 최원준, 홍창기, 류효상)
더 읽어보기삼진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지도자분들 중에도 루킹삼진은 굉장히 못마땅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베로 감독의 메시지를 눈여겨볼 만 합니다. “어려운 공을
더 읽어보기St Charles 커뮤니티 컬리지 라인 포스터 코치가 고안한 티배팅 연습입니다. 게임센스Gamesense라는 투구인식 프로그램을 스크린에 비춰주며 공을 칠지 말지 선택하는 과정을
더 읽어보기야구공에 색칠을 하는 단순한 작업을 통해 우리는 선수들에게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선수에게 변수를 제공해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의사결정
더 읽어보기투수가 던진 공을 때리기 위해 타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공을 보는 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수한
더 읽어보기공을 잘 보라고, 집중하라고 선수들에게 자주 주문하곤 합니다. 40여년을 비전 트레이닝에 헌신해온 빌 해리슨 박사는 ‘어떻게?’ 하고 질문과 아이디어를 던집니다.
더 읽어보기공이 날아오면 타자는 스윙을 돌릴지 말지 결정해야 된다. 그리고 그 판단을 제대로 한 것인지 알아차리는 데에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더 읽어보기비록 몇 경기 하지는 않았지만 작년 최악의 결과였던 출루율을 눈에 띄게 개선하고 있는 샌디에고의 접근법을 다룬 기사입니다. 🌿 이번 시즌
더 읽어보기계속해서 스윙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PD지표를 이용한 스윙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감이 잘 오지 않는
더 읽어보기우리야구 7/8월호 소개된 글입니다. 번역하느라 애쓰신 리팝님 감사합니다. 선수들을 코칭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제대로 알려주는 피드백’이다. 하지만,
더 읽어보기투구인식훈련에 관한 흥미로운 접근법이 <우리야구> 7/8월호에 소개됩니다. “선수들에게 나쁜 공에는 절대 손 대지 말라고 말한다면, 반드시 시합 때마다 그 결과를
더 읽어보기투구인식을 주제로 한 미국야구코치협회 컨벤션 강연 영상을 우리야구협동조합 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타격을 위한 투구인식 훈련” – 딜런 로슨,
더 읽어보기투구인식 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주면 좋겠습니다. (출처 : SK 와이번스 유튜브,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기사읽기) [SC캠프라이브]빨간
더 읽어보기타자의 투구인식 능력 역시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두 분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2시까지 진행됩니다.
더 읽어보기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온 흥미로운 기사를 애슬릿미디어 신동윤 이사님께서 옮겨주셨습니다. 신이사님의 짧막한 코멘트도 함께 소개합니다. 공을 끝까지 보라고 하면 큰일납니다. ^^
더 읽어보기타자가 투수의 피칭동작을 바라볼 때 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분석한 게이오대학 케이토&후쿠다 박사의 2002년 연구결과입니다. 타자가 공을 정말 ‘똑바로, 끝까지, 잘’
더 읽어보기타자들이 ‘주변시peripheral vision’ 를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를 읽을 수 있는 기사입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시야 중심에 두면 실제
더 읽어보기시카고 컵스 마이너팀의 허재혁코치께서 소개해 주신 투구인식프로그램(게임?)입니다. 때마침 투구인식능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간파하고 팀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테오 엡스타인 단장의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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