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들면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파칭코’라는 책과 드라마의 작가인 이민진님의 하버드 대학 강연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민진 작가님은 어려움과 익숙하지 않음을 잘 구별하라고 조언합니다. 재능이 없거나 정말 어려운 일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그 일이 낯설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모른다는 것, 잘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 누군가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수치가 아니라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바로 그 사람’의 수치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가르치는 사람, 배우는 사람 모두에 의미있는 메시지라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특히 유소년 야구에서 선수에게 수치심을 안겨주는 지도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코치라운드 뉴스레터 7호에 소개했던 내용입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이고 단지 무언가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미주리 대학 프레드 코랄 투수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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