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칭

니가타현 지역대회 선서문입니다. 기존의 선서문에서 ‘대결 이전에 평소 생활의 소중함, 경기 후 좋은 승자, 좋은 패자를 목표로, 상대 동료를 존중하고’

사이클 국가대표 김원경 선수 인터뷰 영상입니다. “굳이 나한테 손가락질을 해서 상처를 줘야 돼요? 그냥 고유의 나를 인정하는거. 애쓰지 않아도 되고,

야구의 연령별 대표팀과 리틀대표팀도 변화의 모델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스포츠경향) “어린 선수들을 오래 지도하면서 감독이 되면 이 선수들

‘할 수 있다’는 다짐이나 긍정적인 생각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위해 김병준 코치는 선수의 내면에 남아 있는 불필요한 감정의 찌꺼기들을 먼저

박찬호씨의 잔소리(^^)입니다. (출처 : 중앙선데이)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태도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어렸을 때 야구를 시작하고

김동욱 코치와 나눈, 야구훈련과 피드백에 관한 대화입니다. https://youtu.be/N1hFhvxdu4g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훈련을 마치고 함께 나누는 피드백

어느 주짓수 대회에서 부모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면입니다. (출처 : 주짓수 컬쳐) https://www.facebook.com/968569603292459/videos/2134649026834109/?t=9 (관련글) https://coachround.com/%EB%B3%80%EB%AA%85%EC%9D%80-%EB%8D%94-%ED%81%B0-%EC%8B%A4%ED%8C%A8%EB%A5%BC-%EB%B6%80%EB%A5%B8%EB%8B%A4/

김병준 멘탈코치님께서 번역해 주신 기사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스스로에 심각해하거나 걱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니까요. 실제로 (좋아져야한다, 잘해야한다는 등의) 생각

적절한 도구 선택은 백 마디 말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몸이 스스로 필요한 동작을 찾도록 *선수의 의도를 미세하게

꽃을 든 타자 프로그램을 두 차례 진행하며 느낀 것들을 김동욱 코치와 두서없이 나누어 봤습니다. *선수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경쟁심 *혼자

지난 코끼리야동클럽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42번째 모임은 7월 8일(월)에 분당 야구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제가 정해지는 대로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대학야구

운동하는 아이들을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영상 출처 : 최종환 퍼팅아카데미) https://www.facebook.com/choijonghwanputtingacademy/videos/836304180086387/ (관련글) 부모님의 응원이 싫었던 이동국 선수

얼마 전에 NBA 선수인 드레이먼드 그린이 자신이 ‘리그 최고의 수비수’라고 해서 갑론을박을 일으켰습니다.(수비를 정말 잘하기는 합니다.^^) 얼마 후에 한 기자가

요즘 일본에서는 이 선수가 화제인가 봅니다. (출처 : 야큐리포트) “야마카와가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볼카운트는 몰린 카운트(1-2, 3-2)라는 점이 흥미롭다.

어릴수록 번트 대신 치게 하자는 일본 프로야구 스타 출신 나카무라 노리히로의 제언입니다. “아마츄어의 시합을 보며 신경이 조금 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이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면 훈련을 주도적으로 해나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밴더빌트대학 팀 코빈 감독의 강연 내용 중 일부입니다.

지바롯데의 선수회장 스즈키 다이이치 선수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새기고 있는 부모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일본야구 칼럼니스트 서영원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부모님이 ‘공부해라’고 말씀하신

전태풍 선수의 이야기는 종목을 불문하고 우리나라 선수육성문화에 대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출처 : 엠스플뉴스) 2009년부터 10년 동안 매일 똑같은

경기를 하면서는 팔각도나 몸의 움직임 등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한다는 카일 헨드릭스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경기 중에 초점이 상대하는 타자나

중국수영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기분이 바로 좋아졌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PQNx8pyiHdE&feature=youtu.be&fbclid=IwAR0t8xYFeePH1ud724CwDN2rGUt7KVCjpe3-fmsBsz7bUwyMGdMnhNcPSDk (인터뷰 자막 보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420680

얼마 전 학교야구부의 요청으로 코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일부로 이종열 위원님께서 흔쾌히 시간을 내주셔서 코치와 선수의 관계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세이부 라이온즈 다카하시 코나가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기쿠치 유세이에게 혼이 나며(^^) 마음에 새긴 메시지라고 합니다. “기쿠치와 트레이닝을 같이 하며 성격의 단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