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건으로 타구속도 측정하기
랩소도나 트랙맨같은 장비가 없어도 레이더건으로 타구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라인의 테스트에 따르면 센터방향으로 날아가는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는 비교적 정확하지만 발사각에 따라 측정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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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랩소도로 피칭데이터 측정을 하며 선수나 저나 매번 한두가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연천 미라클 캠프에 참가하는
더 읽어보기양키스 애런 힉스가 자신의 훈련과 영양 스케쥴을 화이트보드에 기록해 놓은 모습입니다. 훈련계획을 적는 행동은 ‘내가 선택하고, 스스로 실천한다’는 신호를 뇌에
더 읽어보기랩소도로 피칭데이터를 측정하고 유효회전spin efficiency이 낮게 나오는 선수들의 릴리스 순간을 초고속카메라로 잡아 보았습니다. 포심 유효회전이 100%면 제대로 백스핀이 먹은 공이라고
더 읽어보기어제 나만의 루틴만들기 프로그램 3번째 시간을 마쳤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호흡 수준과 어깨 가동성이 더 나아진 것을 측정을 통해 확인할
더 읽어보기지난 목금 이틀간 프로야구선수협에서 진행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달라지고 있는 코치의 역할’, ‘선수육성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장비들’ 이 두
더 읽어보기평가하고, 비교하고, 판단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실체를 알고자 할 때 빛나는 통찰이 일어나곤 합니다.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고 열광하는 시기가 지나면 거품이
더 읽어보기포스트Post 대학 야구팀 Cory Popham 코치가 소개하는 투구궤적표시 영상제작 방법입니다. 어도비 프리미어를 사용해 영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전문
더 읽어보기오버레이 영상을 제작해 슬라이더 개발을 도와준 미국대학야구팀의 사례입니다. 제가 볼 때 최근에 널리 퍼지고 있는 데이터와 영상을 활용한 선수육성의 핵심포인트는
더 읽어보기오프시즌을 맞아 데이터야구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데이터 기반 훈련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에서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강의를 3주에
더 읽어보기피치터널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훈련에 적용하기에는 숫자로 제공되는 데이터보다 초고속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이 보다 효과적인 수단 같습니다. 구종별 릴리스포인트의 차이도 시각적으로
더 읽어보기회전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은 링크해 드리는 방송을 한번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회전수를 말할 때 ‘평가’의 언어를 사용하지
더 읽어보기이번에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일본 최고의 좌완투수 키쿠치 유세이 선수가 트랙맨 데이터를 활용해 피칭메카닉을 조정한다는 사례입니다. 중학교 레벨부터는 랩소도
더 읽어보기아래 영상처럼 피칭, 펑고, 배팅을 하며 스톱워치 전광판을 보여준다면 훈련을 하는 선수의 내면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일상적으로
더 읽어보기아이오와대학 코치가 한 장으로 정리해 관리하는 투수프로필입니다. “숫자는 선수가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지 알게 해준다”는 것이 프로필을 만드는 Desi Druschel
더 읽어보기신시내티 레즈 에릭 쟤거 코치가 소개하는 회전축에 따라 슬라이더의 궤적이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Digging deeper into @rapsodo pitch metrics (specifically spin
더 읽어보기선수로서도, 코치로서도 프로 경력이 거의 없거나 일천한 사람들이 바이오메카닉 스윙이나 데이터분석같은 자신만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 코치로 속속 입성하고 있다는 이
더 읽어보기휴대용 투구측정장비인 랩소도를 도입했다는 SK구단 소식입니다. kt도 구입을 했고, 삼성구단도 구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구단의 요청으로 랩소도를 들고 테스트를
더 읽어보기시애틀 매리너스의 새로운 투수코치 폴데이비스의 이력입니다. 대학에서 심리학, 역사교육을 전공했고, 교육학석사라고 하는군요. 기사에 소개된 바로는 선수로서의 경력은 고등학교 3년, 쥬니어컬리지
더 읽어보기아래 Fatigue Science라는 장비업체에서 만든 영상을 보면 선수의 수면상태를 체크해 훈련량을 조절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훈련의 질만큼 컨디셔닝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더 읽어보기최근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구단과 미국 대학야구팀(심지어는 고등학교팀도)에서 데이터측정장비와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진행하고 있는 불펜 피칭 모습입니다. (출처 : 아이오와대학 Desi Druschel
더 읽어보기스트랫 오 메틱이라는 곳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류현진 선수의 월드시리즈 2차전 성적을 거의 비슷하게 예측했다는 기사입니다. (출처 :
더 읽어보기주경야덕 덕분에 또 배웁니다. 정보information가 선수에게 들어가 본능instinct과 결합해 ‘바로 그 순간 그 선수만이 알 수 있는’ 직관intuition으로 발전하는 일련의
더 읽어보기뉴욕 양키스는 이제 더이상 풍족한 자본으로 좋은 선수를 싹쓸이해 승리를 거머쥐는 팀이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돈이 없는 구단은 아니지만..) 데이터
더 읽어보기왜 타자들이 말도 안되는 땅볼에 헛스윙을 하는지, 그리고 피치터널pitch tunnel의 개념이 무엇인지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패스트볼과 커브가
더 읽어보기기사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인용된 the Athletic 에노 새리스 기자의 원문 기사에 소개된 한 대목이 궁금하네요. 타자 입장에서 정말 그렇게 느껴지는지
더 읽어보기오클랜드 제드 라우리 인터뷰 중 인상적인 대목 두꼭지를 소개합니다. 주관적인 느낌이나 ‘감’만을 믿지 않고 영상과 데이터를 활용해 메카닉을 확인하는 접근법에
더 읽어보기이제 우리나라에도 데이터에 친화적인 선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접근이 모든 선수에게 효과적이지는 않을 겁니다. 실제 관련 작업을 하신 분께 제가
더 읽어보기애슬릿미디어 신동윤 이사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 ‘근거기반’은 최근 의학, IT프로그래밍 등에서 자주 다뤄지는 개념입니다. 야구계도 과학적 선수육성을 지향한다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더 읽어보기국제유망주 스카우팅에 트랙맨, 랩소도, FlightScope, Edgertronic 초고속카메라와 같은 장비를 활용한 정보수집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는 (미국에서는) 흔한 이야기입니다. Teams ar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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