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각을 높이기 위한 배팅티
배팅티의 샤프트를 기울여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사각을 자연스럽게 높인다(고 주장하)는 ‘Launch Angle Tee’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_3UvKJ5UQ8&feature=share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더 읽어보기배팅티의 샤프트를 기울여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사각을 자연스럽게 높인다(고 주장하)는 ‘Launch Angle Tee’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_3UvKJ5UQ8&feature=share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더 읽어보기지난 23번째 코끼리야동클럽에서 함께본 강연의 핵심내용을 간추렸습니다. LA 다저스 리치힐 선수의 커브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도 김현성 스카우트님께서 통역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리치힐이 말하는
더 읽어보기데이터기반 훈련으로 구속을 끌어올린 피치 디자인 사례입니다. 투수들의 숙원인 구속향상에 대해 투구 메카니즘을 손보거나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접근하는 것 외에 또다른
더 읽어보기일본도 데이터야구를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몰랐던 것을 알게되면 야구의 상식도 달라진다. 코칭 방법도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더 읽어보기얼마전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선수 두명과 투구데이터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친구의 회전수 차이가 꽤 두드러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회전수가 많은
더 읽어보기MLB에 플라이볼 혁명이 있다면 NBA에는 3점 혁명이 있습니다. 3점슛 시도횟수는 역대 최고를 향해 가는 중. 이 역시 데이터분석에 뿌리를 둔
더 읽어보기야구로 세상을 읽고, 세상 속에서 야구를 읽는 밝은야구방송 투미닛!! 20화. 노력은 정말 배신하지 않을까? O 동업자정신을 버리자 여자 팀추월 논란을 통해
더 읽어보기야구는 때로 무척 ‘재수없는’ 경기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죠. 그리고, 자신의 눈과 측정된 데이터를 통해 선수의 부진이 정말 ‘재수’의 문제인지
더 읽어보기한 미국대학야구팀 투수의 피치디자인 사례입니다. (1) 88~89마일(140~142km)의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던 투수가 갑자기 93.9마일(151km)을 찍음(오잉???) (2) 기쁨도 잠시…. 다시 원래의 구속인 88~89마일로
더 읽어보기(일구이언一球二言 2번째 이야기) 디지털 세상과 결합하며 나날이 진화해 가는 야구. 역설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심과 연결이라는 아날로그적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더 읽어보기송파야구연구소 윤규진 감독님께서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랩소도 체험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야구공작소의 박기태, 장원영씨께서 데이터에 대한 설명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더 읽어보기야구친구가 다시 문을 열며 저도 ‘일구이언(一球二言)’이라는 타이틀의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야구 관련해 비판할 내용을 다룰 때는 조금 더 용기를 내보려고
더 읽어보기미국에서 데이터기반 훈련으로 요즘 인지도 급상승중인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에서 온라인 타격레슨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체험해 보셔도 좋겠어요. 온라인 쇼핑이
더 읽어보기트랙맨 아마츄어 leaderboard에 들어가면 미국 아마츄어 선수들의 투구/타구 추적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당연히 트랙맨이 설치된 구장에서의
더 읽어보기우리말로 옮기기 힘든 컨텐츠를 번역해 주셨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처 : 주경야덕 블로그) “소수의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관중석에 위치한 8~16대의 카메라를
더 읽어보기자녀가 투수라면 카톡으로 보낼 문장들이 드글드글한 고영표 선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확률과 운이 (특히 짧은 기간 동안) 크게 작용하는 야구에서 몇몇
더 읽어보기선수과 팀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도 데이터야구의 중요한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매니아들이 야구를 즐기는 놀이로 시작된
더 읽어보기다음주 수요일(2월 14일) 오후 1시에 송파야구연구소에서 랩소도Rapsodo 장비 체험모임을 합니다. 랩소도는 데이터 기반data-driven 훈련을 가능하게 해주는 레이저측정장비입니다. 투수 버젼과 타자
더 읽어보기‘요즘 선수들’은 대체로 자기밖에 모르고, 기본기는 부족합니다. ‘우리 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조금만 뛰면 힘들다고 포기하고, 근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더 읽어보기12월 14~15일 이틀 동안 프로야구선수협에서 주관한 은퇴선수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비기닝Big Inning’에 강사와 스태프로 참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선수들의
더 읽어보기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살펴 보면 그들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애틀란타 구단이 수습 전력분석원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능력입니다. (가장
더 읽어보기월드시리즈가 끝나면 의례 많은 분석기사들이 나오고 하는데요. 올해는 특히 데이터 기반의 야구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두팀이 만나서 더욱 많은 스토리들이 소개되고
더 읽어보기장비 업체간의 콜라보. 랩소도Rapsodo를 통해 측정한 발사각, 타구속도 등을 기반으로 사용할 배트의 무게와 길이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20, 21번째 코끼리야동클럽 안내)
더 읽어보기미즈노사에서 새로 출시한 MAQ라는 야구공인데 구속과 회전수, 회전축 등을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가격이 좀 쎄긴 합니다. 충전기까지
더 읽어보기2년 전 기사인데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아무튼 저 동네는 이것저것 많이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mCanyh_7yw (기사 읽기) 미프로야구 타격코치는 뇌과학 (관련글) 눈의
더 읽어보기이 기사에 소개되고 있는 흐름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조용한 학습혁명이 스포츠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더 읽어보기연습경기를 하며 투구와 타구가 만들어내는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트랙맨 데이터를 전광판에 띄우는 아이오와 대학 야구팀의 모습입니다. 기사를
더 읽어보기한달 전 쯤에 뉴욕 양키스가 패스트볼 비중을 줄여 성과를 보고 있다는 흥미로운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 내용을 (번역?) 소개하는 기사가 있었네요.
더 읽어보기과학기술의 발달이 스카우트의 역할을 바꾸게 될 거라는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어찌보면 스카우트들의 불안을 달래고자 하는 립서비스같은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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