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야구

4️⃣8️⃣번째 🐘코끼리야동클럽은 혁신적인 실험과 야구 너머 전문가들과의 교류, 그리고 코치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드라이브라인 만큼이나 선수육성에 많은

kt 데이터분석팀 이희원님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을 내용이 많네요. (출처 : SPORTS KU) 올해 우리 팀 투수들이 어느 시점이 됐을 때

타자의 투구인식 능력 역시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두 분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2시까지 진행됩니다.

타자가 투수의 피칭동작을 바라볼 때 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분석한 게이오대학 케이토&후쿠다 박사의 2002년 연구결과입니다. 타자가 공을 정말 ‘똑바로, 끝까지, 잘’

상대할 투수의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해 주는 가상현실(VR) 기술이 메이저리그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영상이네요. 이게 1년 전이니까 지금은 더 진보한 기술이 활용되지

템파페이 레이스 찰리 모튼의 투수로서의 여정에 빛과 소금이 되어준 여러 코치들의 이야기입니다. (출처 : 주경야덕 블로그) “투수마다 각자 자연스러운 팔각도가

올해 사이영상 경쟁을 하고 있는 게릿 콜 선수의 기사에서 어린 시절의 코치와 아버지가 게릿 콜 선수를 어떻게 이끌었는지 짧게 소개하는

드라이브라인 쓰로잉 프로그램의 핵심인 플라이오케어볼 던지기 연습입니다. ‘메카닉보다는 의도를 코칭한다’는 그들의 철학이 녹아 있는 드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 출처

공은 빠른데 커맨드가 좋지 않은 유소년 투수를 위한 훈련 디자인 예입니다. ‘이겨내라’는 주문보다 실제로 ‘이겨내는’ 경험이 선수에게는 더 크게 영향을

측정장비는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줍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 것인지는 코치와 선수의 몫이겠죠. 블리자드도 스타크래프트를 만들며 임요환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개인적으로 ‘운동선수는 단순해야 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말해보았구요. 고등학교나 대학교 야구부에서 일반학생을 데이터측정/분석에 참여시키자는 제안을 해보았습니다. 기꺼이 참여하고자

랩소도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는, 랩소도 수다입니다 🤣😂🤣😂😆 *의심이 많고 자신만의 느낌에 집착하는 선수들 *기술이 코칭을 대신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

서울고등학교 강지헌 코치, 서울고를 나온 강승현 코치, 그리고 30여년 전 서울고에서 연합고사를 본 저와 서울고등학교 야구장과 훈련시설이 부러운 김동욱 코치가

학생야구 선수나 코치도 지금보다 더 데이터와 친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일부 구단에서는 데이터를 보기 시작했구요. 측정장비가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도

2019 시즌에 놀란 아레나도 선수에게 날아온 278개 타구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추측컨데 내야플라이는 제외한 땅볼만을 대상으로 한 듯 합니다. 원핸드 캐치가

팬그래프에 올라온 다저스 마이너리그 타격디렉터의 인터뷰를 고맙게도 어떤 분께서 번역해 주셨습니다. (출처 : mlbpark) 선수들에게 우리가 리그 승격을 판단할 때

이런 논문이 있네요. 야구의 대중적인 인지도에 비하면 관련 학술논문은 정말 귀합니다. (논문 읽기) 코어운동을 병행한 스프린트와 점프 트레이닝이 중학교 야구선수의

지난 코끼리야동클럽에서 다룬 내야수비 관련 강연을 보내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나눠주신 좋은 내용들이 무척 많았는데 개인정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득이 하게

42번째 코끼리야동클럽은 내야수 육성에 관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연습방법 뿐만 아니라 수비 데이터를 기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야수 육성을

카를로스 페냐가 분통을 터뜨리며 하는 이야기입니다. ^^ “선수 시절 리그에서 저에게 많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오. 그 친구 삼진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