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혁

투수가 타겟을 명료하게 인식하는 것. 야수가 날아오는 타구의 경로와 스피드를 제대로 읽는 것. 타자가 투수의 손에서 떠나는 공의 회전과 구종

“언제나 영양 만점💯의 정보를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주시는, 허재혁 롯데 자이언츠 데이터사이언스팀장님의 우리야구 4호 칼럼입니다.” 우리야구협동조합 회원에게는 무료로 배송되며, 우리야구 스마트스토어에서

단순히 선구안이나 투구인식의 차원을 넘어 야구선수의 운동능력을 키우는데 다채롭게 활용될 수 있는 비전트레이닝의 세계를 들여다 봅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잘 마시고, 잘 먹고, 잘 자는’ 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허 팀장이 생각하는 트레이닝의 3대 원칙은 ‘수분

우리나라의 운동부 운용 현실에서 어릴 때부터 여러 종목을 경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도자분들이 다른 종목의 지도자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선수들이 다양한 움직임을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신체능력 뿐만 아니라 멘탈적으로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남아공의 비전 전문가 쉐릴 칼더Sherylle Calder 박 사는 과거 자신이 담당했던

“아무거나 잘 먹으면 된다. 뭐가 되었든 열심히만 하면 된다.” 이런 말들이 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출처 : OSEN, MBC Sports+)

선수가 주도적으로 하는 컨디셔닝 루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김병곤 원장님 기사입니다. (출처 : 매일경제) “트래비스와 테일러는 선수들에게 야구는 하루 이틀, 1년

메이저리그로 상징되는 미국야구의 육성시스템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미국야구가 모든 측면에서 우리보다 앞서있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리틀야구부터 메이저리그까지,

지난 일요일 나만의 루틴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허재혁 코치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짧은 강연 영상입니다. 선수육성에는 기술훈련 뿐만 아니라 영양, 멘탈,

기아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윌랜드와 터너 선수의 피칭 전 루틴을 담은 영상입니다. (출처 : OSEN TV) 4차 나만의 루틴 만들기

야구로 세상을 읽고, 세상 속에서 야구를 읽는 밝은야구방송 투미닛 !! 이번주부터 2주간 허재혁 코치님과의 대화가 올라갑니다. 52화. 마이너리그 육성시스템1 (feat.

시카고 컵스 마이너팀의 허재혁코치께서 소개해 주신 투구인식프로그램(게임?)입니다. 때마침 투구인식능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간파하고 팀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테오 엡스타인 단장의 기사가

시카고 컵스 허재혁 코치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빅리그를 도전할 선수가 아니더라도 야구를 하는 선수라면 새겨들을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영양에 대해 강조를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팀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일하고 계신 허재혁 코치님께서 간간히 그곳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따라할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코치님의 허락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