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가 투수의 공을 보는 것에 대하여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온 흥미로운 기사를 애슬릿미디어 신동윤 이사님께서 옮겨주셨습니다. 신이사님의 짧막한 코멘트도 함께 소개합니다. 공을 끝까지 보라고 하면 큰일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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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32) “때로는 좋은 날을, 때로는 안좋은 날을 겪을 겁니다”

아침에 LG 김지용 선수가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간간히 중고등학교 선수들도 토미존 수술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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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17) “드래프트된 선수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

이번주에는 2018 메이저리그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서 적어보았습니다. 애틀란타의 1라운드 지명자는 테네시 고등학교의 오른팔 없는 포수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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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11) “어떤 일도 화이팅만으로 계속하기는 어렵다”

엄숙하고 진지한 태도를 선호하는 우리 문화에서는 재미를 지향하는 학습이나 훈련을 나태함이나 산만함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다 쯔요시는 ‘야구는 즐거운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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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 타구를 피드백 삼아라” (조이 보토)

보토-메틱(Votto-matic)이라 불리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시내티의 조이 보토. 어린 선수를 위한 조언을 남겨달라는 말에 조이 보토는 흥미로운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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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6) “더 예쁜 폼으로 더 빨리 던질 수 있다. 하지만..”

오타니의 98마일 패스트볼이 맞아 나가는 걸 보고 문득 저 살벌한 동네에서 느린 공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투수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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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나이트의 터닝포인트

고교투수들과의 투구데이터 측정시간은 저에게 무척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선수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느낌들은 언어라는 제한된 도구로는 완전히 공유될 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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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5) “정말요?”

한 고교야구팀 투수들을 대상으로 투구데이터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수들과 나눈 대화 중에 기억에 남기고 싶은 장면들만 모아보았습니다. D선수는 극단적인 오버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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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3) 야구장 너머에도 내 삶이 있다

“실버 코치는 해밀턴과 시간을 보내며 그의 야구훈련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단지 해밀턴이 ‘자신의 정체성이 야구장 너머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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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1) “FIP가 진리는 아니지만 위안은 된다”

야구친구가 다시 문을 열며 저도 ‘일구이언(一球二言)’이라는 타이틀의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야구 관련해 비판할 내용을 다룰 때는 조금 더 용기를 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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