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 트레이닝

투수 코치가 아니라 트레이닝 코치가 진행하는 듯한 느낌의 미네소타 트윈스 웨스 존슨 코치 훈련영상입니다. 트레이닝과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선수에게

이영미 기자님의 허니컷 코치 인터뷰 기사입니다. 모든 선수들의 문제를 매의 눈으로 찾아 내고 마법의 주문으로 고쳐주는 코치가 있다면 이미 우리

지난 코끼리야동클럽에서 다룬 내야수비 관련 강연을 보내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나눠주신 좋은 내용들이 무척 많았는데 개인정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득이 하게

야구는 조금 다를까요? 대중적인 인기가 아니었다면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있을 수가 없어. 선수들이 재미없게 하거든. 왜?

움직임 학습과 관련해서 시사하는 바가 있는 내용입니다. “정보는 중독성이 강해서 우리는 그것을 쫓고 갈망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정보는 등을 돌려

투수코치들이 모여 토론주제로 삼기 좋은, 구로다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렇게 옆으로 길게 나가는 투수가 아니므로 자연스럽게 몸이 열리지 않게 하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의 시합과 연습에 대한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는 프로야구팀에도 컨디셔닝 코치가 불과 얼마 전에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컨디셔닝에

사이클 국가대표 김원경 선수 인터뷰 영상입니다. “굳이 나한테 손가락질을 해서 상처를 줘야 돼요? 그냥 고유의 나를 인정하는거. 애쓰지 않아도 되고,

야구의 연령별 대표팀과 리틀대표팀도 변화의 모델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스포츠경향) “어린 선수들을 오래 지도하면서 감독이 되면 이 선수들

이만수 감독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출처 : 사단법인 헐크파운데이션 & 야구인 이만수 페이스북 페이지) 연습의 목적 아마추어부터 시작해 현장을 떠나 지금까지

구로다의 이 영상 마지막 단락이 참 인상적입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소개하면서 어쩌면 그것이 투수가 원래 가지고 있던 좋은 공을

넘치는 정보들 사이에서 좋은 정보를 선별해 내는 능력도 코치에게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직접 해보면서 훈련방법을 고른다 *동체시력 향상을 위해 추천하는 운동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고 내 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어떤 동작이나 기술에 대한) 선수의

이제우 코치님의 수비훈련에 대한 생각입니다. *백핸드 캐치를 많이 연습하는 이유 *어릴 때부터 다향한 송구동작을 연습해야 *송구연습에 신경쓰지 않는 야수들 https://www.youtube.com/watch?v=p8IHlFjs2lo&feature=youtu.beVideo

박찬호씨의 잔소리(^^)입니다. (출처 : 중앙선데이)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태도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어렸을 때 야구를 시작하고

얼마 전 은퇴한 하승진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아마 야구든 농구든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엠스플뉴스) 한국은 훈련량이 비상식적으로 많아요. 시즌

‘더골프코치포럼’에 초대받아 골프코치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쁘게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려주셨네요. 제가 보고 들은 야구코칭의 트랜드를 소개해 드렸고, 골프 쪽의 재미있는 사례들을

아이의 미소를 그대로 간직하고 계신 이제우코치님과 나눈 대화 두 번째 꼭지입니다. *스윙을 짧게 하고 갖다 맞추는 오랜 습관의 결과 *먼저

적절한 도구 선택은 백 마디 말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몸이 스스로 필요한 동작을 찾도록 *선수의 의도를 미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