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우리야구

“킬로미터” 5장의 내용 일부입니다. ​오타니가 야구를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다. 일찌감치 야구를 시작했지만 그가 속한 팀은 매일 연습하는 게

우리야구 9호 특별판 “킬로미터” 4장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많은 팀들이 아직 트레이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기에 팀내에서의

우리야구 9호 특별판 “킬로미터” 3장의 내용 일부입니다. ​”킬로미터”는 우리야구 스토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스탯캐스트가 도입된 이후 각 구단들은 본격적으로 ‘발사각’에

1. 옳은 것 vs 실행가능한 것 데이터 기반 피드백이란 단순하게 생각하면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옳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우리야구>에서는 매달 우리야구협동조합 학부모기획단에서 직접 야구부 지도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고, 일선 지도자들과

격월간 우리야구 8호에 소개된 강민선수 인터뷰 2번째 꼭지입니다. ​”실패는 없다. 오직 피드백만 있을 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5iHPhz0ShZM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마땅히 해야 할 것들은 외면한 채 말로만 자신감을 외치고 있지는 않은지 냉철하게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EFLrRTnMgVideo can’t be loaded

선수시절 ‘거울’은 나에게 최고의 친구이자 코치였다. 길을 걷다 내 모습이 비춰지기만 해도 타격동작을 취할 정도로 야구에 빠져 살던 나에게는 항상

영상에 익숙한 요즘 세대의 선수들. 영상을 코칭과 대화의 수단으로 적절히 활용하고 계신 공주고등학교 오중석 감독님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영상촬영에 도움주신 3학년

‘MVP머신’이 번역 된다고 했을때, 이 책을 원서로 사서 조금씩 읽던 야구관계자들의 생각에 큰 소용돌이가 일었다. 더불어 그 속마음에는 ‘왜?’ 라는

자신의 현재상태를 제대로 아는 것이 때로는 ‘간절한 꿈이나 목표’ 만큼이나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합니다. 세 분의 대담내용은 우리야구 7호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조수창 울산제일베이스볼클럽 감독님, NC 다이노스 데이터팀 박광영 매니저님, 제이스포츠 아카데미의 주민재 코치님을 모시고 ‘피드백과 선수의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해당

“코치는 어떤 언어로 선수에게 접근하는가? 선수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모신 두 분입니다. https://youtu.be/y6onB5IqWVsVideo can’t

프로야구는 1년 중 약 8개월을 시즌 준비로 보낸다. 그리고는 4개월간의 휴식과 훈련캠프를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긴 시즌을 버티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