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칭

투수의 마인드에 대해 곱씹어볼 만한 내용이라 옮겨왔습니다. (출처 : 일간스포츠)   “투수가 늘 좋은 상태로 던질 수는 없습니다. 포수를 믿고

제이슨 켄달이 쓴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중에서 투수의 볼배합과 관련한 부분만 옮겨왔습니다.      몸쪽 공으로 셋업피치 던지기   셋업

심리싸움에 유용하겠네요. (출처 : 제이슨 켄달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내가 포수인데 볼카운트가 2-0이라면, 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사인을 내곤

(출처 : <몸과 영혼을 위한 에너지 발전소>)      스트레스는 인생의 적이 아니다. 역설적으로 스트레스는 성장의 열쇠가 된다. 근육의 힘을

박인비 선수의 이런 생각은 무척 인상적이네요. 대부분은 부정탄다고 안입을텐데 담대하게 직면하는 용기가 느껴집니다. 이것이 챔피언 마인드!! (출처: 헤럴드 경제)  

추신수선수의 기사가 인상적이어서 옮겨봅니다. 저에게도 많은 위로와 힘을 주네요. “야구 잘 할 때만 쓰는 일기는 진정한 의미의 일기가 아니니까요.” (기사

봉황대기 준결승을 TV로 본다. 관중석에 사람이 없다보니 선수들의 응원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유심히 들어보니 자신의 팀에 대한 응원구호보다 상대 선수의

제가 어릴 때 굉장히 좋아하던 만화책입니다. 몇 컷 소개해 드릴께요. 아이한테 읽혀줄만한 만화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이 책이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주에 초등학교 6학년 야구부 학생 7명과 ‘목표정하기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느낀 것들을 몇토막 남겨봅니다. 1. 한 아이당 20~30분

미국리틀야구연맹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올바른 목표설정에 대한 이야기네요. 결과목표result goal보다 노력목표effort goal에 초점을 맞추라는 조언입니다. 원문을 밑에 걸어놓겠습니다. “이번 대회에 .320의

#3. 질문만큼 중요한 것 강정호선수가 맹활약을 하고 있는 피츠버그팀에는 투수진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시어리지 코치가 있습니다. 연습투구를 할 때 시어리지

오레곤대학 풋볼팀의 코칭문화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화제가 되는 걸 보면 미국에도 소리를 지르는 지도자들이 아직 많은가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