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 트레이닝

Stop Exercising! Start Training! ​’많이 뛰다 보면 늘겠지’ 이런 맹목적인 연습이 아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작업을 주루

LA The Ball Park 최원제 코치의 컨벤션 강연 중 일부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fLAgTYqC6A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중심이동과

피츠버그 파이리츠 기술습득 코디네이터, 네덜란드 Talent Baseball program 매니저, 프란스 보쉬 코스 인증교사인 Martijn Nijhoff 코치 트위터에서 퍼왔습니다. https://twitter.com/MartijnNijhoff/status/1474095931024982019?s=20 Last

요즘 운동 좀 한다는 곳을 보면 ‘코어(core)’라는 단어를 써놓은 곳을 많이 볼 수 있다. 건강 유지나 전문적인 종목기술 훈련서를 보아도

똑같은 동작처럼 보이는 몸의 움직임도 신체 각 부분의 움직임을 들여다 보면 매번 미세한 차이를 보여준다는 연구. 애리조나 주립대학 롭 그레이

잘하는 선수들은 어떤 하나의 ‘올바른 동작’을 꾸준히 반복한다는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믿음입니다. 하지만 과학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파워히터 육성맛집으로 소문난 클렘슨대학의 몬테 리 감독은 타자의 저조한 퍼포먼스의 원인을 스윙보다 타이밍의 문제라고 여깁니다. 타이밍을 3가지 국면으로 쪼개서 선수와

코끼리야동클럽에는 참여한 코치와 트레이너가 하나의 동작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다룰 영상을 통해 나눌 대화도 무척 기대됩니다.

지식의 저주. 스포츠 코치, 특히 선수로서 이룬게 많은 코치가 마음 속에 새겨할 할 개념입니다. 선수의 변화가 보이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벡터바이오의 이효근 연구팀장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우리의 ‘뇌’는 트레이닝을 통해 그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특히, 타이밍조절 능력을

저 몸으로 어떻게 저런 빠른 공을 던지는지 늘 궁금했던 센가 코다이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자신의 투구폼을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폴 나이먼의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팀의 오쿠가와 야스노부 선수가 권하는 딱지치기 놀이입니다. 팔꿈치를 높이고 릴리스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XPZK9urchjMVideo can’t

2020 우리야구 컨벤션에서 소개된 두 분의 강연 풀영상을 우리야구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시간 11분 44초) https://youtu.be/Ld8fooHqgqEVideo can’t be loaded

타일러 오닐의 농담 속에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잘 못하는 것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잘하는 것에 집중!’ ​best